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부하 여경들 성추행한 '거제왕' 경찰 간부…경찰청, 고강도 감찰
802 12
2026.07.24 20:16
802 12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74876?sid=102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 의혹으로 이른바 '향찰'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경남 지역에서만 30년 넘게 근무한 한 경찰 간부가 수년간 부하 여경들을 성추행한 의혹 등으로 경찰청의 고강도 감찰을 받고 있는 사실이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경남경찰청 소속 A 경정은 지난 수년간 회식 자리에서 후배 여경들을 상대로 성추행 등을 저지른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경찰이 파악한 피해자만 10명 이상으로 알려졌는데, 추가 조사 과정에서 그 숫자는 더욱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A 경정은 부하 직원에게 승진을 대가로 술값을 대신 내게끔 한 갑질 의혹, 그리고 이번 상반기 경남청 내 다른 권역으로 인사 조치된 뒤 경남청장을 찾아가 폭언을 퍼붓는 등 이른바 '하극상'까지 벌인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A 경정은 지역 정보를 다루는 치안정보과에 오래 근무하면서 두터운 지역 인맥 등으로 '거제왕'이란 별칭도 얻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청은 관련 첩보를 수집한 끝에 이달 초부터 감찰담당관실 주관으로 정식 감찰에 착수했고, 지난주 A 경정을 대기발령 냈습니다.

또, 감찰 과정서 성비위 사안의 심각성을 깨닫고 지난 20일부턴 경찰 조직 내 성비위 사건 조사와 피해 직원 보호를 담당하는 인권보호담당관실까지 투입해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손기준 기자 standard@sbs.co.kr


+

현재까지 밝혀진것만 10명 넘는 여경 술자리에서 성추행 하고 지역 내 기업인 등 주요 인사들과의 술자리에도 부하 여경을 동석시켜 성추행 했다 함. 30년 넘게 근무한 지역 향찰이라 피해사실이 안 드러났대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100 07.23 28,67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44,9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04,3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0,9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47,7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67,2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1,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4,8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2,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2,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4085 이슈 거제야호 밈 모르는 엔믹스 릴리 ㅋㅋㅋㅋㅋ 21:18 10
3124084 이슈 [KBO] 5회말 7득점 빅이닝을 만들어낸 타선의 힘으로 3연승을 이어가는 한화 이글스!! 21:17 49
3124083 유머 교황 선출 후 흰 연기가 나오는 이유 5 21:16 463
3124082 유머 필즈상 수상자 "백합물 보고 마음을 다스렸다" 9 21:13 724
3124081 유머 나 오늘 술마시러 갈꺼니까 푸딩먹고 있어x5 21:12 334
3124080 이슈 가난하게 컸어?? 슬픔버전 ㄹㅈㄷ 잘한 효리수 수영 3 21:12 444
3124079 유머 [KBO] 오늘 기아타이거즈 시구한 윤경호 ㅋㅋㅋㅋㅋ 14 21:09 1,009
3124078 이슈 태국에서 있었던 무서운 사건.... 1 21:09 1,159
3124077 이슈 요즘 인스타에 엄청 뜨는 숏폼 드라마 광고...twt 12 21:08 1,127
3124076 이슈 김부장 서수민 인스타그램 업뎃.jpg 1 21:05 558
3124075 이슈 에이티즈 👎 #BAD with 카이 선배님👍 30 21:04 810
3124074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지 10 21:00 812
3124073 이슈 [일본] 여배우 2명에게 성폭력 저지른 감독, 2심도 징역 8년 9 20:59 1,835
3124072 이슈 정서경 작가가 설명하는 영화 <아가씨>가 해피엔딩인 이유..jpg 20:59 1,580
3124071 기사/뉴스 전보 이어 '해임'도 취소…'성폭력 신고' 지혜복 교사, 915일만에 학교로 19 20:58 913
3124070 이슈 내가 가슴이 드러나는 옷을 입는게 아니라 가슴이 나를 드러내는 것이다 .twt 8 20:58 2,639
3124069 유머 유튜버 김단군 호프 4차 망상회 예고 78 20:58 3,160
3124068 유머 한국 피자는 너무 무겁고 달다는 이탈리아 셰프들 15 20:56 1,954
3124067 유머 3살때부터 발레를 시작한 발레리나의 75년후 모습 3 20:55 2,736
3124066 유머 치질 수술 얼마나 잘됐는지 감도 안 옴 3 20:54 2,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