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전 10시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 A 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창원소방본부는 30층 아파트 옥상 가까이 외벽에 붙어 있던 작업자가 의식을 잃고 로프에 매달려 있다는 119 신고받고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사고 시간 인근 기상 측정소에 관측된 바깥 기온은 33도 정도였습니다.
경찰은 온열질환이나 지병 여부 등 정확한 사망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22459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