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GGB7a35ELs
“스트레스를 받은 식물이 다양한 소리를 낸다는 사실을 실험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런 사실은 생태계의 여러 생물이 소리를 통해 소통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농작물의 물주기 등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자들은 “정확한 메커니즘은 아직 모르지만 공동 현상일 가능성이 크다”고 논문에서 밝혔다. 물관 속 물의 속도변화가 생기면 관 안에 작은 기포가 생기고 이들이 터져 소규모 충격파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탁, 탁 터지는 소리는 이때 생긴다.
물을 주지 않은 화분의 토마토는 물이 떨어진 이틀 뒤부터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5∼6일 뒤 그 빈도가 최고에 이르렀고 시들면서 중단됐다. 농작물 옆에 마이크로폰과 감지기를 설치한다면 농작물이 시들기 전에 물 부족을 알아낼 수 있다.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862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