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인 남성 10명 중 4명 성구매 경험…첫 동기는 ‘호기심’
482 6
2026.07.24 14:40
482 6

최근 1년 경험자 평균 11.11회
해외 성구매 경험국 1위는 태국


OTEhIl

한국 성인 남성 10명 가운데 4명가량이 평생 한 번 이상 성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처음 성을 구매한 동기로는 ‘호기심’이 가장 많았다.


24일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2025 성매매 실태조사’에서 성인 남성의 평생 성구매 경험률은 37.7%로 나타났다.

일반인 대상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20세 이상 60세 미만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조사 대상은 남성 1500명과 여성 500명이었다.

남성 응답자 가운데 평생 한 번이라도 성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사람은 566명으로 37.7%를 차지했다.

여성 응답자 가운데 평생 성구매 경험이 있다고 답한 사람은 500명 중 6명으로 1.2%였다.


처음 성을 구매한 연령은 20∼24세가 45.4%로 가장 많았다.

최초 성구매 동기를 복수로 물은 결과 ‘호기심’이 41.7%로 가장 많았다. 친구·동료·선배의 권유가 29.5%로 뒤를 이었고, 성적 욕구 해소 26.9%, 군 입대 등 특별한 일을 앞두고 26.0%, 회식 등 술자리가 끝난 뒤 함께 가서 24.6% 순이었다.

최근 1년간 구체적인 업소나 장소에서 성을 구매한 사실이 확인된 남성은 128명으로, 전체 남성 응답자의 8.5%였다.

최근 1년간 성구매 경험률은 2016년 20.9%에서 2019년 14.0%, 2022년 8.8%, 지난해 8.5%로 꾸준히 낮아졌다.

다만 이들이 최근 1년간 성을 구매한 횟수는 총 1422회로, 경험자 1명당 평균 11.11회에 달했다. 2022년 평균 12.58회보다는 줄었지만 2019년 5.05회와 비교하면 두 배가 넘는다.

연구진은 “전체 성구매 경험률은 감소했지만 성구매 행위가 소수 경험자 집단에 집중되거나 고착화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성의 평생 해외 성구매 경험률은 5.9%였다. 연령별로는 20대 1.8%, 30대 3.6%, 40대 7.2%, 50대 10.1%로 연령이 높을수록 경험률도 높았다.

성구매 경험 국가는 태국이 31.5%로 가장 많았다.


https://naver.me/FP8Ox86r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 컬러링 댓글 이벤트] 🎀리센느🎀 통화 연결 영상 설정 더블 당첨 이벤트 54 07.24 25,66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1,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09,2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5,4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56,8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69,0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1,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4,8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3,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4345 이슈 대피상황인데 편안해보이는 댕댕이 09:38 91
3124344 이슈 현재 전국 날씨.jpg 10 09:35 986
3124343 기사/뉴스 [단독] 이서진x김광규, 비비 워터밤 공연 매니저된다…'비서진' 출격 2 09:34 383
3124342 유머 사진에서 그시절 냄새 확남 4 09:31 1,250
3124341 이슈 한 번도 안 가봤는데 왜 다들 페스티벌 가는지 알 것 같음 2 09:28 1,001
3124340 유머 출근을 하면 쾌감이 들어요 09:28 480
3124339 이슈 SBS 드라마 김부장 시청률 추이 4 09:25 1,615
3124338 이슈 페달 없이 작동하는 특이한 워킹자전거 4 09:24 736
3124337 이슈 레고로 원형을 만들 수 있다? 1 09:19 586
3124336 이슈 멜로눈 강아지 4 09:17 475
3124335 정보 20260724 하마다 가요제 - 성시경 / ハナミズキ (히토토 요) 12 09:13 828
3124334 이슈 핫게 피의게임 신승용 블로그 글 중 굳이 왜 썼나싶어 의아한 부분...(사무직?) 43 09:13 2,792
3124333 유머 휘파람소리에 집으로 돌아가는 산책냥이 9 09:13 939
3124332 유머 치킨먹을때 엄마가 진짜 퍽퍽살을 좋아한다,아니다로 투닥거리는 리센느 08년생 막내들 28 09:10 1,102
3124331 정보 저한테는 통넓은 여름바지가 있었는데, 어젯밤 귀갓길 이후 앞니가 없습니다. 21 09:08 3,922
3124330 유머 ??: 우리가 호프 해석본을 다 만들어놔. 그래서 나중에 나홍진 감독이 파트2 찍을 때 이중에 하나라도 걸리게. 2 09:05 959
3124329 기사/뉴스 "우리한테 세금 더 걷으세요"…영국 부자 120명, 총리에 서한 28 09:04 1,517
3124328 이슈 국내에도 있었던 '완전 똑같은데 베낀 거 아님? 응 아니야~' 사례 11 08:59 3,184
3124327 유머 공자탄신일을 왜 국가기념일로 지정해야 하냐 249 08:53 19,175
3124326 유머 조인성: 셰프님이 만든 떡 3단 포장으로 가져옴 / 정호연: 요즘 유명한 김밥 메뉴들 다 예쁘게 포장해서 가져옴 / 황정민: 24 08:53 6,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