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줄줄 새는 연예인 항공편 정보…“항공사 직원 25%가 열람 가능”
1,973 14
2026.07.24 13:34
1,973 14

https://youtu.be/BmRs90om40Q


[앵커]

아이돌 항공편 정보가 SNS상에서 거래되는 문제, 매년 지적돼왔죠.


지난해에는 외국 국적 항공사 직원이 이 정보를 팔아 적발된 일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토교통부가 항공예약 정보에 얼마나 많은 직원들이 접근이 되는지 국내 항공사 전수조사를 해봤다는데요.


오은선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채널A 보도]

"BTS같은 유명 연예인 항공권 예약 정보를 돈받고 팔던 여성이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홍콩에 사는 30대 항공사 직원이 저지른 일이었습니다."


유명 연예인들의 항공편 정보가 유출돼 거래되는 문제가 불거졌지만 요새도 여전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올 3월~6월까지 국내 항공사들을 대상으로 항공권 예약정보 관리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국적항공사 11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승객들의 예약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인원이 평균 전체 임직원의 25%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8개 항공사에선 홍보·인사 등 승객과 접점이 없는 업무를 하는 직원들도 승객 정보를 들여다볼 수 있는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승객 정보는 예약, 발권, 탑승수속을 포함한 예약정보입니다.


일부 항공사에서는 탑승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업무용 프로그램을 공용계정으로 사용해 누가 열람했는지 특정조차 어려웠습니다.


[전용기 / 더불어민주당 의원]

"매우 광범위한 사람들이 개인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문제일겁니다. 국토부나 기타 기관에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된다고…"


국토부의 이번 조사 이후 대한항공은 승객리스트 조회가 불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전체 항공사는 별도로 내부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국토부도 "항공사들에게 적절한 시정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54159?sid=115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97 07.23 25,07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42,8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03,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09,4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40,7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67,2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1,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4,8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1,3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1,5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3896 유머 확실히 작가에 재능있는 고딩ㅋㅋㅋ 1 16:27 159
3123895 이슈 펭수, 두시탈출컬투쇼 '음색이 지문인 가수 특집' 편 출연 1 16:26 111
3123894 이슈 사상 최초 2년 연속 연간 1위 유력해진 노래 1 16:26 378
3123893 이슈 우동에 이거 호vs불호 34 16:24 635
3123892 이슈 유출된 뮤비랑 180도 다른 뮤비가 나와서 팬들 난리남...ytb 3 16:24 742
3123891 기사/뉴스 KBS "황영웅 음원, 드라마 OST 삽입 불가" 결국 입 열었다[스타이슈] 16:23 215
3123890 이슈 앞을 보니 먼바다였다 튜브 탄 채로 둥둥 6 16:23 540
3123889 이슈 물을 향해 뛰어드는 레전드 용맹 강아지들 6 16:22 435
3123888 이슈 [그대에게 드림] 키스신은 써야되는게 맞고, 우린 하면 안됐어 16:20 406
3123887 이슈 중학교때 친구 sm 오디션 따라갔다가 합격했었다는 남배우 17 16:19 2,325
3123886 이슈 [유미의세포들] 구웅과 이별할 결심을 하는 유미.jpg 7 16:19 840
3123885 이슈 할머니 떠난 뒤 홀로남은 개 16:18 406
3123884 유머 비둘기한테 삥 뜯기는 참새 jpg. 15 16:15 1,438
3123883 이슈 최근 스타일링 바뀐 엔믹스 설윤.JPG 33 16:13 2,941
3123882 이슈 바가지 심한 면 음식 갑은?????? 73 16:13 1,979
3123881 유머 언니 나야 문 좀 열어줘 왜 문을 안 열어줘? 문 좀 열어줘!!! 3 16:12 1,332
3123880 기사/뉴스 술에 취한 채 넘어진 40대 외국인 숨진 채 발견…경찰, ‘과다출혈’ 추정 13 16:11 1,458
3123879 기사/뉴스 속보] 부산 찾은 중국 여성에 ‘소변 테러’…일본 남성에 실형 구형 22 16:10 1,256
3123878 유머 넷이 새 기숙사로 이사왔다가 발코니 난간에서 무언가가 기어다니는걸 보고 놀라서 기숙사 관리인을 불렀어 10 16:10 1,487
3123877 유머 참교육 X 호프 콜라보 드립...jpg 3 16:09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