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신으로 발견된 언론인…CCTV엔 '오토바이 일행' [월드리포트]
1,706 0
2026.07.24 13:08
1,706 0

멕시코 언론인 프란시스코 레이바가 현지 시간 22일,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 주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지난달 이후 멕시코에서 발생한 최소 네 번째 언론인 살해 사건입니다.

멕시코 검찰은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에 대해 수사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로드리게스 알라미야/주 검찰총장 : 현장은 아직 감식 중입니다. 현재까지 사인으로 밝혀진 총상 세 발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몇몇 CCTV 화면을 통해 오토바이를 탄 두 명의 연루 가능성을 파악했습니다.]

특히 검찰은 이번 사건을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범죄를 담당하는 특별 검찰청에 배당했습니다.

[로드리게스 알라미야/주 검찰총장 : 어떤 수사 방향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가능성을 조사할 것입니다. 그의 언론인으로서의 활동 또한 수사 방향 중 하나입니다.]

60살의 레이바는 오악사카 지역에서 활동하는 범죄 조직과 관련된 정부 부패, 그리고 폭력 사건을 폭로하는 기사를 주로 써왔습니다.

주지사 살로몬 하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레이바는 우리 정부를 비판하는 언론인이었고, 매일같이 질문했으며, 문제를 끊임없이 지적했다"고 추모했습니다.

멕시코는 전쟁 지역을 제외하면 언론인에게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가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지난 5월 미주인권위원회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멕시코는 중남미에서 언론인이 가장 많이 피살되는 국가로 마약 카르텔과 부패한 권력을 취재하던 언론인들이 주로 살해됐습니다.

https://v.daum.net/v/20260724125407703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사하기 좋은 문장과 사랑스러운 스누피를 한 권에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787 08.27 90,54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83,7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55,2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96,6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25,4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3,9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29,7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26,4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3,5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32,3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1,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4059 기사/뉴스 정책 실패 뒷감당 떠맡은 건보…“연말 재정위기 올 수도” 14:07 94
3144058 이슈 너무너무너무귀여운 유튜버 유트루의 24개월 딸 14:07 150
3144057 이슈 [6화 예고] 다 적응했니? 그럼 이제 서울로 가자ㅣ🐰🌕우주떡집 14:07 53
3144056 이슈 김세의 절대 봐줄 생각 없는 장사의 신 4 14:02 779
3144055 이슈 정은지 #파도_i_love_LOVE Vocal Challenge with 오마이걸 효정 🌊 14:01 24
3144054 이슈 데뷔 1년차에 2연속 밀리언셀러 달성한 남돌 2 13:56 926
3144053 이슈 임재범 송은이 어머니사건 4 13:54 1,599
3144052 유머 1년전 오늘, 쉘터 밑에서 딱 붙어 있던 불곰 루이후이🐼🐼💜🩷 5 13:52 819
3144051 이슈 여자들이면 대부분 안다는 전설의 박보검 김유정 셀카 10년 전후.jpg 12 13:50 2,553
3144050 기사/뉴스 '갈 자유'보다 '살 권리'…법원이 여권 반납 인정한 이유 5 13:48 1,192
3144049 이슈 계곡 밑에서 네팔 홍수가 덮치는 장면을 찍은 촬영자 24 13:46 3,937
3144048 이슈 김종민 천재 2 13:44 1,101
3144047 이슈 제가 사회생활은 처음이라 저에게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28 13:42 3,654
3144046 정보 ㅅㅈㅎ 이젠 현기차가 아니라 기현차가 맞지 않나 싶은 글 10 13:42 2,702
3144045 이슈 세바스찬 스탠 주연인데 왜 포스터에 없지? 하다가.... 15 13:41 1,926
3144044 이슈 올리비아 로드리고 140억 기부 34 13:40 3,496
3144043 유머 회복탄력성이 좋은 사람 10 13:38 2,088
3144042 유머 이정도면 남미새 되어도 ㅇㅈ임 24 13:37 4,188
3144041 이슈 13년 만에 나온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신작 극장판 평점 상황...jpg 8 13:35 1,144
3144040 이슈 일본에선 아직 호프 개봉 안 했는데 아야노고 벌써 호빠됨 11 13:35 2,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