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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연정훈 "데뷔 첫 키스 상대는 김숙…아내 한가인은 유재석이었다"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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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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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김숙은 "한가인 전에 김숙이 있었다"라며 연정훈의 첫 키스 상대가 자신이라고 자신 있게 주장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KBS 2TV 퀴즈 토크쇼 ‘옥탑방의 문제아들’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MC 김숙은 "한가인 전에 김숙이 있었다"라며 연정훈의 첫 키스 상대가 자신이라고 자신 있게 주장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당사자인 연정훈 역시 이를 순순히 인정하며 신인 시절 비화를 털어놓았다.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시트콤 속 키스신이 연정훈의 데뷔 후 첫 키스신이었다는 것.


김숙이 "내가 원조 도둑"이라며 의기양양한 표정을 짓자, 이를 들은 김종국은 "액땜을 세게 하고 좋은 데로 가셨다"라며 연정훈을 위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연정훈은 "숙이 누나가 '나 지금 감정도 없고 시간도 없으니까 넌 가만히 있어. 누나가 한 방에 들어갈게'라고 하더라"며 박력 넘쳤던 김숙의 모습을 증언했다.


이에 당황한 김숙은 "그때 정말 바빠서 분 단위로 살던 시절이었다"라며 뒤늦게 석고대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어 연정훈은  "와이프의 첫 키스신 상대도 유재석 선배님"이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다시 한번 발칵 뒤집어놓았다.


연정훈과 한가인 부부 모두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첫 키스신을 경험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양세찬은 "가족이 된통 잘못 걸렸다"라며 애도를 표해 폭소를 자아냈다.



https://v.daum.net/v/2026072411212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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