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공용 드라이기로 주요부위 말리는 남자들 추잡스러워”(라디오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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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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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기는 박명수에게 코미디언 이경규와 강호동, 배우 송중기와 같은 헬스장을 다니지 않냐고 물었다. 박명수는 "우연히 한 번씩 봤다. 경규 형이랑 강호동 씨는 몇 번 봤고 송중기 씨는 한 번 봤다. 지금은 안 다니는 것 같더라"고 답했다.
헬스장에서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위를 하는 이용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박명수는 "이런 얘기해도 되나. 사우나 있지 않나. 남자들 드라이기로 옆구리 하고 거기를 말린다. 전 솔직히 하늘에 맹세하고 한 번도 그렇게 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발바닥도 말리더라. 그런 것 좀 안 했으면 좋겠다. 거길 왜 말리나. 추잡스럽게. 여성 분들은 안 그러지 않나. 남자들은 그렇다. 보기 안 좋다. 드라이기 나도 써야 하는데. 그거 되게 보기 안 좋다"고 덧붙였다.
전민기는 "헬스장은 공용 시설이라는 걸 명심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박명수는 "난 드라이기로 거기 말리는 거 보면서 짜증 나 가지고. 안 다니려고"라며 "러닝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뉴스엔 황혜진
https://v.daum.net/v/20260724113643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