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김수현이 약 1년 4개월 만의 복귀 후 첫 광고 활동을 한 제품이 연이은 품절 행진을 보였다.
최근 김수현이 광고한 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일부 의류가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중심으로 재고가 소진됐다. 이어 브랜드 측에서는 쏟아지는 구매 문의에 맞춰 일부 품목의 재입고를 진행했으나 또다시 품절됐다.
이에 브랜드 관계자는 “캠페인 공개 이후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잇따르고 있다”며 “김수현을 향한 관심이 단순 이슈 몰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품 구매로 이어져 강렬한 판매 효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지난 14일 김수현이 필리핀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이목이 집중됐다. 해당 촬영은 이번 캠페인 활동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김수현의 복귀 이후 첫 광고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앞서 김수현은 과거 미성년자였던 배우 故 김새론과 교제했으며, 고인이 채무 변제 압박으로 사망했다는 등의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수사 과정 중, 해당 의혹의 증거로 제시된 사진과 영상이 AI로 조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는 김수현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 송치돼 현재 수감 상태로 재판받고 있다.
김수현의 복귀 후 첫 광고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끈 가운데, 이 흐름이 작품과 방송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2/0003802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