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차가원 원헌드레드, 더보이즈 영훈·큐 부동산 가압류
5,520 38
2026.07.24 08:59
5,520 38

영훈 상대로 5억 1362만 원 청구 “88억대 본안 청구 시작점”…영훈 측 가압류 이의신청서 제출, 공방 예정

 

일요신문 취재 결과, 서울동부지방법원 민사51단독 재판부는 지난 6월 16일 원헌드레드레이블이 영훈 소유 부동산에 대해 신청한 가압류를 인용했다. 가압류 대상은 영훈이 소유한 서울 성동구 소재 아파트로, 청구금액은 5억 1362만 61원이다. 가압류는 원헌드레드레이블이 주장하는 금전채권의 집행을 보전하기 위한 절차다. 가압류가 유지되는 동안 해당 부동산은 매각이나 담보 설정 등 활용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

 

원헌드레드레이블은 지난 5월 28일 영훈을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 법원이 6월 15일 담보제공명령을 내리자, 원헌드레드레이블은 다음날인 6월 16일 5140만 원 상당의 공탁보증보험증권을 제출했다. 법원은 담보 제공을 확인한 뒤 같은 날 가압류를 결정했다. 공탁보증보험증권은 가압류가 나중에 부당한 것으로 판단돼 상대방에게 손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사가 해당 금액 한도에서 이를 보증하는 방식이다.

 

이번 가압류는 더보이즈 멤버들의 전속계약금과 관련이 있다. 원헌드레드레이블은 계약기간 동안 활동할 것을 전제로 지급된 선급금 성격이므로, 계약기간을 채우지 않고 활동하지 않을 경우 잔여기간분은 부당이득으로 반환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원헌드레드레이블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화금의 현동엽 변호사는 일요신문에 “영훈의 전속계약기간은 2024년 12월 8일부터 2027년 12월 7일까지이고, 전속계약금은 총 15억 원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이 인용된 2026년 4월 23일부터 계약 만료일까지 남은 기간을 1할 계산하면 반환 대상 선급금은 8억 1369만 8630원”이라며 “여기에서 영훈이 지급받지 못한 2025년 3·4분기 미지급 정산금 3억 78만 8569원을 상계해 청구금액 5억 1362만 61원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멤버 큐 소유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 신청도 인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 변호사는 “영훈뿐만 아니라 큐에 대한 가압류도 7월 23일 인용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가압류 인용 결정은 더보이즈 멤버들을 상대로 한 88억 원대 본안청구의 시작점”이라며 “본안청구에서 승소해 회사 경영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511998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 컬러링 댓글 이벤트] 🎀리센느🎀 통화 연결 영상 설정 더블 당첨 이벤트 40 00:05 5,56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40,9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01,7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05,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37,9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65,9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1,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4,8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1,3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1,5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3556 기사/뉴스 모델 이민석, 2달만 전역…아내 한아름송이 “정신건강 문제” 10:56 0
3123555 이슈 밥도둑계의 떠오르는 샛별.jpg 9 10:54 424
3123554 이슈 점점 높아진다는 신입사원 평균 연령 1 10:54 349
3123553 이슈 허리건강은 ㅈ되면 답이 없구나 느낀 것... 1 10:53 474
3123552 이슈 집 구할때 참고하면 좋을 리스트 꿀팁 공유.jpg 10:53 200
3123551 이슈 너의 순수피지컬로 짓는 코큰미소가 멋지어 2 10:48 325
3123550 이슈 [단독]“출석 못해요” 문자 4번에 수사 그만둔 경찰…검찰 통제로 억대 ‘로맨스 스캠’ 구속 기소 5 10:48 524
3123549 기사/뉴스 이 대통령 “일본 잃어버린 30년.... 우리도 그 정점으로 가는지 우려” 11 10:48 353
3123548 이슈 알티 타고 있는 있지(ITZY) 채령 보는 기아타이거즈 야구선수 39 10:43 2,171
3123547 이슈 현재 가입여부 결과 문자 돌리는 중인 청년미래적금.jpg 44 10:42 2,877
3123546 이슈 크리스토퍼 놀란 영화 <오디세이> 씨네플레이 별점 23 10:40 1,477
3123545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0 (~7/23) 4 10:35 328
3123544 기사/뉴스 "꼬깔콘, 니가 좋아"…롯데웰푸드, 꼬깔콘 새 얼굴에 오정세 발탁 23 10:35 1,283
3123543 이슈 안보현X정은채 주연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형사2> 3차 티저(+ 유승호) 5 10:35 563
3123542 정치 [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1%p 하락한 51%…與는 4%p 상승 [한국갤럽] 20 10:31 653
3123541 이슈 같은 기사 다른 제목 3 10:30 993
3123540 이슈 신작『영화 도라에몽 노비타의 증기 시간차』 2027년 봄 공개 결정 10:29 143
3123539 기사/뉴스 '호프' 황정민·조인성·정호연 '채널십오야' 출격…비하인드 전한다 2 10:25 427
3123538 이슈 애니메이션 전문 OTT 플랫폼 <크런치롤> 이용권 가격 26 10:22 2,101
3123537 기사/뉴스 이나연, “JTBC 에어컨 안 나와” 논란 되자 결국 ‘삭제’ 148 10:21 16,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