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엽·이혜리 ‘그대에게 드림’, Viu 아시아 6개국 상위권 직행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이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첫 주부터 성과를 내고 있다. 공개 직후 여러 국가 차트에서 상위권을 채우며 초반 흐름을 만들었다.
아시아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7월 3주차(7월 13일~7월 19일) 주간 차트 집계에 따르면 ‘그대에게 드림’은 공개 첫 주 인도네시아와 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필리핀과 홍콩에서는 2위에 올랐고,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는 3위를 차지해 아시아 주요 6개국에서 모두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작품은 이러한 설정을 바탕으로 현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와 설렘 요소를 동시에 전하면서, 첫 주부터 아시아 각 지역에서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재회 이후 이어지는 관계 변화가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특성과 맞물리며 시청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결과는 Viu 내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온 황인엽의 출연작이 다시 한 번 수치를 동반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황인엽은 앞서 ‘여신강림’, ‘왜 오수재인가’, ‘조립식 가족’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Viu 시청자층 안에서 굵직한 작품을 남겼다.
이 같은 이력으로 ‘Viu 흥행 보증수표’로 불려온 황인엽은 ‘그대에게 드림’을 통해 또 한 편의 작품을 대표 목록에 더했다. 여기에 이혜리와 함께 만들어가는 로맨틱 호흡이 더해지며, 두 배우 조합에 대한 현지 팬들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홍콩 PCCW가 운영하는 Viu는 한국 드라마를 포함한 K-콘텐츠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OTT 플랫폼이다. 현재 ‘그대에게 드림’과 ‘공감세포’를 방영 중이며, 이후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유일무이 로맨스’ 등 신작 라인업도 예고돼 K-콘텐츠 편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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