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SBS에 따르면 경남경찰청 소속 A 경정은 수년간 회식 자리에서 여경들을 상대로 성추행 등을 저지른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찰이 파악한 피해자는 10명 이상입니다.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해당 경찰 간부는 성추행 외에도 승진을 대가로 술값을 대신 내게 하거나, 경남경찰청 내 다른 권역으로 인사 조처되자 경남청장을 찾아가 폭언을 퍼부은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이달 초부터 정식 감찰에 착수했으며, 지난주 A 경정을 대기발령 조처했습니다.
유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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