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 미프진 도입 추진 반대
48,700 491
2026.07.23 16:39
48,700 491
DDyvUH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재명 정부의 낙태약물(미프진) 도입 추진과 관련해 대통령 지시만으로 추진할 사안이 아니라며, 사회적 합의와 충분한 안전성 검증, 입법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3일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은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이재명 정부의 낙태약물 무법적 허용의 문제점'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조배숙·김미애·백종헌·서명옥·안상훈·한지아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동 주최했다.


조배숙 의원은 "2019년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7년이 지났지만 입법 공백이 이어지면서 사실상 낙태가 처벌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정부·여당은 입법 공백을 해소하기보다 모자보건법 개정을 통해 약물낙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의사 출신인 서명옥 의원은 "낙태약물 허용 문제는 대통령 지시 하나로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여성계와 의료계, 종교계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청회와 숙의 과정을 거쳐 법과 제도 안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기환 의원도 "대한민국 국회에서도 오랜 기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사안을 대통령 말 한마디로 추진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생명권과 여성의 자기결정권, 공동체 윤리를 함께 고려하는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상훈 의원은 "낙태 문제는 입법 공백이 있지만 늦더라도 사회적 합의를 거쳐 충실한 답을 마련해야 한다"며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국회가 입법적으로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사 출신인 한지아 의원은 "낙태는 일반적인 치료행위와 동일하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생명윤리적 결정"이라며 "의료인이 양심과 종교의 자유에 따라 낙태약 처방이나 시술 참여를 거부할 수 있도록 제도적 논의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https://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8909

댓글 49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203 09.15 24,37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55,58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94,6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82,7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07,8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7,8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6,0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4,8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9,4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4,3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9603 기사/뉴스 외국도 '신발 벗기' 문화 확산… 미국인 63% “집에선 벗는다” 1 10:21 69
3159602 이슈 프랑스 땅의 사기적 이점 10:21 83
3159601 정치 김준형 "이미 파병 결정한 靑, 간보듯 정보 흘려"[한판승부] 1 10:21 45
3159600 기사/뉴스 “한 달 내고 평생 연금 받기?”…‘추납’ 제도 다 뜯어고친다 10:20 109
3159599 기사/뉴스 서강준 안은진 현실 멜로 ‘너 말고 다른 연애’ 시청률 2%대에도 화제성은 ↑ 10:19 46
3159598 이슈 남친이 다른 여자 생선 가시 발라주는 거 이해 가능하다 vs 불가능하다 5 10:19 130
3159597 유머 말벌의 비행🐶 10:19 48
3159596 기사/뉴스 [속보] 정부,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 공식화…임신 9주 이하 대상 26 10:15 1,143
3159595 정치 전월세 대란에 급해진 與…토허제 실거주 유예 연장 추진 9 10:14 210
3159594 정보 귀엽다고 반응좋은 NEW 갤럭시 버즈 양은냄비,약과 케이스 43 10:12 2,314
3159593 유머 이기택 사극 톤 잡아주는 문세윤 3 10:09 824
3159592 이슈 "143만원이 1640만원으로".news 16 10:07 1,764
3159591 이슈 안보현X정은채 주연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13회 선공개 1 10:07 195
3159590 정보 블랙핑크 로제 신곡 new trick 신규 클립 1 10:06 386
3159589 이슈 <플레이브 아시아 투어 [대쉬: 퀀텀 리프] 앙코르 인 시네마> 9월 16일 디즈니+ 1 10:06 228
3159588 유머 음악 가르치다가 죽은 그리스로마신화 인물.jpg 8 10:05 1,384
3159587 이슈 다이어트 간식인데 의외로 ㅈㄴ 맛있는 제품...jpg 4 10:05 2,264
3159586 이슈 <트레인스포팅> 30주년 기념 재개봉 박시영 디자이너 포스터 3 10:04 574
3159585 이슈 관광지로서 오키나와를 소비하지만, 그 고난의 역사에는 외면하는 사람. 한드랑 K-POP 팬임을 공언하면서, 일제시대를 다루면 반일 드라마라고 단정 짓고, 아이돌이 광복절을 축하하면 반일이었다니 충격이라고 말해버리는 사람. 뿌리는 같다. 11 10:03 1,580
3159584 유머 병원인거 알고 자는척하는 고양이 1 10:03 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