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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K리그 명문 울산HD 지휘봉을 잡았다가 선수들과의 불화설, 선수 폭행 논란, 원정 경기 도중 골프 의혹 등에 휘말려 65일 만에 경질된 신태용 전 감독에게 최근 대한축구협회의 중징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신 전 감독 관련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지난 5월 중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이후 대한축구협회가 이달 초 공정위원회를 열어 중징계 세부 징계안을 결정했습니다. 중징계에는 ▲자격정지(최대 10년 이하) ▲출전정지 ▲영구제명 등이 있습니다. 징계 효력은 통보일로부터 국내에 한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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