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로 물이 불어난 경북 상주의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이 숨졌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22일) 오후 3시 19분쯤 상주시 계산동 북천에서 친구 6명과 함께 있던 초등학생 A양이 물에 빠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고, 오후 5시 4분쯤 사고 지점에서 30m가량 떨어진 물속에서 A양을 발견했습니다.
A양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하천 수심은 약 2m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v.daum.net/v/20260723115036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