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MC몽, 마약 소변·모발검사 음성 판정…콘서트 활동 탄력 받나
645 0
2026.07.23 14:34
645 0

MC몽. (사진=IS포토)래퍼 겸 프로듀서 MC몽이 4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앞둔 가운데, 마약 혐의 관련 모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최종 정밀 검사 판정을 기다리고 있어 그의 무혐의 주장이 곧 입증될 지 관심이 쏠린다. 

23일 가요계에 따르면 마약류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조사를 받아온 MC몽은 최근 경찰로부터 모발 검사 음성 판정을 받았다. MC몽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률사무소 강물 이재홍 변호사는 이날 일간스포츠에 “소변 검사에 이어 모발 검사 결과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마지막으로 다리털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음성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월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MC몽을 마약류 관리법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진행해왔다. 임 전 회장은 MC몽이 전직 매니저의 이름을 이용해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이 있다며 국민신문고를 통해 검찰에 고발했다.

MC몽은 졸피뎀 대리 처방을 폭로한 전 매니저의 주장에 대해 “녹취록이 조작된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해왔다. 이후 진행된 마약 검사에서 소변, 모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오며 MC몽의 주장이 보다 힘을 얻게 됐다. 

다만 의료법 위반 혐의에 대한 결론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 변호사는 “MC몽은 관련 조사를 모두 마친 상태로 현재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며 “대리처방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을 경찰 조사에서 잘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MC몽은 2023년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해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했으나, 지난해 경영 방침을 둘러싼 갈등 끝에 업무에서 배제됐다. 이후 차 회장과의 불륜설 및 회사 자금을 이용해 불법 도박을 했다는 의혹 등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MC몽은 “회삿돈으로 불법 도박을 했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관련 의혹을 여러 차례 부인해왔다. 또 차 회장과의 사적 관계에 대해서도 항간에 알려진 사이가 아님을 강조했다. 

한편 MC몽은 오는 8월 14~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아이스-깨끼’를 열고 4년 만에 음악과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MC몽은 “억측과 오해 속에서 숨지 않기위해 가수는 무대 위에서 증명하면 됩니다”며 패기를 보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521402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73 00:06 9,44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31,4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6,8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01,2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32,3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5,2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7,6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2884 이슈 서강준 X 몽블랑 아레나 화보 비하인드 사진 15:30 128
3122883 이슈 현재 더쿠 스퀘어 난리난 상황.................jpg (월루덬들 강추) 8 15:28 1,401
3122882 유머 박민우 야구선수 : 사..사..사...사...돈...돈...돈... 2 15:28 619
3122881 기사/뉴스 [속보] 온라인 성착취, 가장 많은 피해자 나이는 ‘14세’…35%는 ‘강제 성관계’ 피해 8 15:27 279
3122880 유머 효리수 감다뒤 4 15:26 615
3122879 유머 유물 발굴 된 리센느 신라공주 댄스학원 댓글 상황 4 15:26 863
3122878 유머 전소연이 누군데?.short 15:25 216
3122877 기사/뉴스 [속보] 대법 '김건희 상고심' 전원합의체 회부…선고 연기 5 15:25 337
3122876 이슈 쾌감 쩌는 왁뿌 영상 3 15:24 409
3122875 이슈 무학여고 졸업생, 교육감에 "공학 전환 철회 안 하면 법적대응" 12 15:24 584
3122874 이슈 한국인 맞춤형 장바구니 ㅋㅋㅋㅋㅋㅋㅋㅋ 1 15:23 576
3122873 이슈 일본 버키 사건의 주범이 18년의 형기를 마치고 유튜버로 데뷔함 7 15:23 875
3122872 정보 [KBO] 디자인 잘 뽑은 오스틴 100홈런 기념 상품 (feat.잠실 오씨) 12 15:21 783
3122871 이슈 2026 SBS 가요대전 SUMMER 최종 라인업✨ 21 15:18 1,391
3122870 유머 돈 돈 거리는 출연진 한테 너 얼마 버냐고 물어보는 서장훈 (연애전쟁) 35 15:14 3,442
3122869 기사/뉴스 개표소 봉쇄 시위 49일째…곰팡이 피자에 구더기 '득실' 쓰레기 몸살[뉴스럽다] 28 15:10 2,023
3122868 정보 포켓몬스터 X J리그 콜라보 각 구단별 마스코트 포켓몬 9 15:10 675
3122867 정치 李 “보유세 선진국 수준 되려면 3배 올려야…정치적 손해봐도 대비해야” 65 15:09 900
3122866 기사/뉴스 [속보]'36주 낙태' 산모 2심서 무죄 선고...병원장도 감형 44 15:08 2,652
3122865 이슈 [KBO] 심각한 수원 KT위즈파크 그라운드 상태...jpg 11 15:08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