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김영광, "출연료 입금=슈퍼세이브→방송이 내가 갈 길" 선언 (‘라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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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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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김영광이 은퇴 후 예능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이젠 눈물을 거둬' 특집으로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광은 "축구계 꿀벌 오소리"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사자가 몇 마리 있어도 들이댄다. 피하지 않는 성격이다. 말도 안 되는 발언도 많이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축구선수가 아닌 방송인으로 카메라 앞에 선 지 얼마 안 된 자신은 '새내기'라고 말하며 "어떻게 보면 (MC들이) 사자들이다. '라디오스타'에 나왔으니까 피하지 않고 들이대겠다"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이날 김영광은 예능에 대해 "은퇴 후 방송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방송에는 안 나가려고 했었는데 월드컵 기간에 이천수 채널에 나갔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PPL이 들어왔다고 치킨도 사줘서 재미있게 즐겼다. 다음날 휴대폰에 돈이 들어오더라. 그냥 웃고 떠들고 신나게 돈이 들어오니까 '뭐야. 이게 내 길이네' 싶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슈퍼세이브 막았을 때 그 느낌이었다.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https://v.daum.net/v/20260723115137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