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80만 유튜버' 이스타TV, 이주헌·박종윤 동행 종료 [이슈&톡]
1,615 8
2026.07.23 10:55
1,615 8

QumxAA

23일 유튜브 '이스타TV'에는 '오피셜 이스타 계약 만료.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22일 공지를 전하는 라이브 방송의 주된 내용이 담겼다.


'이스타TV'는 축구 해설위원 이주헌(활동명 이스타)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종윤 두 사람이 일궈온 채널이다. 지난 2016년 이주헌의 개인 채널로 개설돼 규모를 키워왔으며 두 사람은 공동대표로 햇수로 11년째 동업 중이다. 축구를 메인 콘텐츠로 약 8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영상 속 이주헌은 "이스타TV를 나가게 됐다"라며 "유튜브 이스타TV는 이름이 바뀌게 될 것이고, 제 이름을 걸고 혼자 채널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두 사람의 공동대표로서의 방송도 이날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 덧붙였다.

채널을 나가게 된 계기에 대해 이주헌은 "내 역할이 어느 정도일까 고민을 오래전부터 해왔다.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여러 채널을 만들었다. '이스타TV'가 있는 이상 내 스스로 몰입해서 할 수 없을 것 같았다. 냉정하게 돌아봤을 때 이 채널에서 내 역할은 크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없어도 이 채널은 축구 채널로 잘 돌아갈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나가서 새로운 채널을 만들어서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랫동안 해왔기에 잘 안될 수도 있다. 나중에 3~4년 뒤를 돌아봤을 때 이 선택을 안 하면 다음 월드컵 때쯤에 후회할 것 같았다. 종윤이에겐 월드컵 두 달 전쯤 얘기를 했다. 그래서 이런 결정을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박종윤 또한 공동대표를 떠나보내며 "다른 의미로 타격이 클 수 있다. 저희는 축구를 베이스로 계속 진행하지 않을까 싶다. 오래 좋아한 아이돌도 해체하는 경우가 있지 않냐, 각자의 길을 가는 개념으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시청자들을 향해 당부했다.1981년생인 이주헌은 "두려움이 엄청 크다. 여러 힘듦이 있겠지만, 새로운 도전을 해봐야겠다. 수익이 줄어든다 하더라도 자유롭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새로운 도전을 언급했다. 박종윤은 "주헌이 형이 잘됐으면 좋겠다. 동행을 멈춘 것이고, 동업을 멈춘 것이지 각자 방송을 진행할 것이고, 최대한 응원할 것이다. 형도 고심해서 한 결정이다"라며 그의 미래를 응원했다.

이외에도 채널명은 이스타 본인이 가져간다거나, 팟캐스트 콘텐츠 '히든풋볼-K' 등 다양한 공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볼에 입을 맞추는 등 진한 스킨십을 통해 애정을 드러내며 서로를 격려했다.

영상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이주헌의 새로운 도전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0/0000038213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69 00:06 8,32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31,4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6,8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01,2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31,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5,2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7,6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2769 정치 이 대통령 "결혼하면 이익 줘야…결혼 페널티라는 얘기 없게 전수조사" 13:57 14
3122768 이슈 <오디세이> 행사에서 찐 고대 귀걸이 유물 착용한 젠데이아 13:57 34
3122767 이슈 핫게간 남부지방 가뭄상황 저수지 저수율.jpg 13:57 36
3122766 이슈 케이팝 댄스크루 팀이랑 단체 팀복 맞춘 체이스 인피니티.jpg 1 13:57 44
3122765 이슈 그때 그 시절 반짝 유행하고 사라졌을 것 같은데 의외로 아직까지 서비스하는 게임 13:56 88
3122764 기사/뉴스 남성 10명 중 4명 "성매매 경험"...20대 때 '첫 성구매' 줄고 30대 늘었다 5 13:56 79
3122763 이슈 [갤럭시 폴드8] 당신 폴드 뚱쭝해요.jpg (스압) 8 13:56 253
3122762 정보 다이소 7월 신상 가전 66 13:50 4,217
3122761 기사/뉴스 ‘오싹한 연애’ 입소문 무섭네…박은빈·양세종, 글로벌도 사로잡았다 2 13:49 276
3122760 기사/뉴스 ‘55세’ 박진영, “내 꿈은 환갑의 댄스 가수” (전참시) 6 13:48 248
3122759 이슈 재결합 활동 하는데 소속사가 다 다르면 생기는 일 7 13:46 1,747
3122758 기사/뉴스 [단독] 쿠팡 물류센터 최초 발화 CCTV 장면 확보...6층 메자닌 2층서 불 7 13:46 1,419
3122757 이슈 20여년전 X맨 댄스신고식 음악 같은 곡으로 컴백한 효린 1 13:45 247
3122756 기사/뉴스 식물인간 엄마에게 생긴 재혼 남편…보험금 9억 원이 술술 빠져 나가 9 13:45 1,068
3122755 기사/뉴스 [단독] 회사원을 '업소여성'으로…음란물로 회원 낚는 '불법 도박 텔레그램' 판친다 2 13:45 417
3122754 기사/뉴스 이동욱 "난 톱★ 아냐..유재석 급 아니면 톱스타 입에 담을 수 없다" [인터뷰②] 6 13:43 610
3122753 기사/뉴스 美 10년물 금리, 연중 최고치 근접…휘발유 4달러 돌파 3 13:43 198
3122752 이슈  메시 덕후 임영웅 인스스 ㅋㅋㅋㅋㅋㅋㅋㅋ 5 13:42 1,336
3122751 기사/뉴스 쥬얼리 출신 조민아, 보험업계서 승승장구 "전국 6위" 40 13:42 2,751
3122750 이슈 멀티쿠커로 한식 생일상 차리기 16 13:40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