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80만 유튜버' 이스타TV, 이주헌·박종윤 동행 종료 [이슈&톡]
1,790 9
2026.07.23 10:55
1,790 9

QumxAA

23일 유튜브 '이스타TV'에는 '오피셜 이스타 계약 만료.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22일 공지를 전하는 라이브 방송의 주된 내용이 담겼다.


'이스타TV'는 축구 해설위원 이주헌(활동명 이스타)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종윤 두 사람이 일궈온 채널이다. 지난 2016년 이주헌의 개인 채널로 개설돼 규모를 키워왔으며 두 사람은 공동대표로 햇수로 11년째 동업 중이다. 축구를 메인 콘텐츠로 약 8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영상 속 이주헌은 "이스타TV를 나가게 됐다"라며 "유튜브 이스타TV는 이름이 바뀌게 될 것이고, 제 이름을 걸고 혼자 채널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두 사람의 공동대표로서의 방송도 이날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 덧붙였다.

채널을 나가게 된 계기에 대해 이주헌은 "내 역할이 어느 정도일까 고민을 오래전부터 해왔다.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여러 채널을 만들었다. '이스타TV'가 있는 이상 내 스스로 몰입해서 할 수 없을 것 같았다. 냉정하게 돌아봤을 때 이 채널에서 내 역할은 크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없어도 이 채널은 축구 채널로 잘 돌아갈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나가서 새로운 채널을 만들어서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랫동안 해왔기에 잘 안될 수도 있다. 나중에 3~4년 뒤를 돌아봤을 때 이 선택을 안 하면 다음 월드컵 때쯤에 후회할 것 같았다. 종윤이에겐 월드컵 두 달 전쯤 얘기를 했다. 그래서 이런 결정을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박종윤 또한 공동대표를 떠나보내며 "다른 의미로 타격이 클 수 있다. 저희는 축구를 베이스로 계속 진행하지 않을까 싶다. 오래 좋아한 아이돌도 해체하는 경우가 있지 않냐, 각자의 길을 가는 개념으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시청자들을 향해 당부했다.1981년생인 이주헌은 "두려움이 엄청 크다. 여러 힘듦이 있겠지만, 새로운 도전을 해봐야겠다. 수익이 줄어든다 하더라도 자유롭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새로운 도전을 언급했다. 박종윤은 "주헌이 형이 잘됐으면 좋겠다. 동행을 멈춘 것이고, 동업을 멈춘 것이지 각자 방송을 진행할 것이고, 최대한 응원할 것이다. 형도 고심해서 한 결정이다"라며 그의 미래를 응원했다.

이외에도 채널명은 이스타 본인이 가져간다거나, 팟캐스트 콘텐츠 '히든풋볼-K' 등 다양한 공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볼에 입을 맞추는 등 진한 스킨십을 통해 애정을 드러내며 서로를 격려했다.

영상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이주헌의 새로운 도전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0/0000038213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480 07.20 73,70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40,9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01,7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05,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37,9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65,9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1,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4,8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1,3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1,5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3564 이슈 어제 메이저리그에서 나온 역대급 본헤드플레이ㄷㄷ 11:01 38
3123563 이슈 이번 갤럭시 폴드 신상 너무 크다고 생각해서 관심 없었는데 리뷰 영상 보니까 만화책 사이즈랑 딱 맞는대 11:00 101
3123562 정보 네이버페이10원이오 11:00 70
3123561 유머 시각 장애인에게 던지는 심오한 질문 11:00 108
3123560 유머 방금 정신과 왔는데 1 10:59 290
3123559 이슈 중학생이 쓴 장애인의날 5행시 . JPG 7 10:59 290
3123558 이슈 의사가 말하는 가장 위험한 체형...... 6 10:59 627
3123557 이슈 수박 그려봐ㄷㄷㄷ.gif 2 10:58 336
3123556 기사/뉴스 [속보] 성인 남성 10명 중 4명 성구매 경험…첫 동기는 ‘호기심’ 16 10:57 204
3123555 이슈 과거 스마트폰 계급도.jpg 5 10:57 250
3123554 기사/뉴스 시청률 또 터졌다…지상파 모두 꺾은 종편 예능, 2회 만에 5% 돌파 ('전설의사내')[종합] 1 10:57 329
3123553 기사/뉴스 모델 이민석, 2달만 전역…아내 한아름송이 “정신건강 문제” 10:56 970
3123552 이슈 밥도둑계의 떠오르는 샛별.jpg 24 10:54 1,590
3123551 이슈 점점 높아진다는 신입사원 평균 연령 4 10:54 773
3123550 이슈 허리건강은 ㅈ되면 답이 없구나 느낀 것... 6 10:53 1,159
3123549 이슈 집 구할때 참고하면 좋을 리스트 꿀팁 공유.jpg 1 10:53 396
3123548 이슈 너의 순수피지컬로 짓는 코큰미소가 멋지어 2 10:48 442
3123547 이슈 [단독]“출석 못해요” 문자 4번에 수사 그만둔 경찰…검찰 통제로 억대 ‘로맨스 스캠’ 구속 기소 8 10:48 695
3123546 기사/뉴스 이 대통령 “일본 잃어버린 30년.... 우리도 그 정점으로 가는지 우려” 16 10:48 574
3123545 이슈 알티 타고 있는 있지(ITZY) 채령 보는 기아타이거즈 야구선수 42 10:43 2,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