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목동병원 사건 이후 소아 응급실 뺑뺑이 사망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이는 24년 법원 판결
2,058 10
2026.07.23 10:40
2,058 10

https://news.ikbc.co.kr/article/view/kbc202409010037

 

광주지법 민사11부는 지난 2021년 7월 전남대병원에서 장중첩증 수술을 받은 뒤 7시간 만에 사망한 6살 환자의 유족이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병원측이 유족 2명에게 각각 1천만 원씩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재판부는 치료과정의 의료진 과실은 없다고 봤지만, "수술 전 설명의무를 다하지 못한 데 대한 정신적 고통에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출처: kbc 광주방송 

 

https://www.m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528

 

병원은 환자의 상태를 1시간 간격으로 확인하고 환자 상태에 따른 치료 등 필요한 조치를 다했으며 어떤 의료과실도 있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또한 수술의 목적, 효과, 수술과정, 방법, 수술 합병증, 부작용에 대해서도 모두 설명했다고 주장했다.

 

 “의료진은 환자의 증세에 따라 투약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고 진료상 과실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의료과실을 주장하는 원고 측의 주장은 모두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이어 재판부는 “수술 당시 환자는 6살에 불과해 치료 내용과 필요성, 예상되는 위험성에 대해 이해하거나 자기결정권을 행사할 수 없었다”며 “병원 의료진은 친권자인 원고 측에 수술에 대한 설명의무를 이행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재판부는 “환자는 응급수술이 필요한 상태였고 의료진이 설명의무를 다했다 하더라도 친권자가 수술을 받는 것으로 결정했을 가능성이 적지 않아 보이는 점을 종합할 때 설명의무 위반으로 인한 손해배상책임은 일부 한정된다”

출처 : 메디컬투데이(https://www.mdtoday.co.kr)
 

 

 

의료진 과실 없었고 응급수술이 필요한 상태였고 설명의무 다했다하더라도 수술 결정했을 가능성이 큰 데도 설명의무 위반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에 대한 손해배상 해주라고 판결함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운드랩X더쿠💙 강력한 수분 락킹! 💦 NEW ‘자작나무 수분 드롭 세럼’ 체험 이벤트 268 09.07 10,68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42,36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79,0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02,5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72,2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5,5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2,76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7,1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9,6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2082 이슈 ‘건보료 한 달 내고 연금 타먹는 외국인’ 논란의 진실 05:24 59
3152081 이슈 왕실 공주 분위기의 문가영 1 05:09 450
3152080 기사/뉴스 시간선택제 공무원 첫 사무관 승진…“근무 형태 차이가 장벽 안 돼야” 6 04:53 493
3152079 이슈 악마라 불린 두 천재의 격돌 파가니니 vs 리스트 '라 캄파넬라' 1 04:50 139
3152078 유머 수영 못하게 말리는 댕댕이 04:49 171
3152077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27편 1 04:48 67
3152076 이슈 자연의 재료로 만드는 미니 드레스 1 04:35 429
3152075 이슈 태권도 발차기로 페트병 탑 날리기 3 04:28 249
3152074 유머 상자에 들어갔다 생각중 1 04:17 329
3152073 이슈 아기여우 육아일기 6 04:04 510
3152072 이슈 명예영국인이 매긴 영국 디저트 랭킹 4 04:03 768
3152071 이슈 만원 가량 하는 태국의 유명 오렌지주스 17 03:59 1,681
3152070 이슈 자궁 안에서부터 어지간히 시끄럽게 한 듯 9 03:52 1,452
3152069 기사/뉴스 호텔도 아니고 컨테이너에서 자라고요?…선수촌 식당 없고 "하루 한번 꼴로 초밥 먹는다" 8 03:48 1,523
3152068 이슈 대한항공 광저우발 인천행 여객기에서 반려견이 케이지 안에서 죽은 채로 발견됨 3 03:44 1,222
3152067 정보 원곡보다 더 잘 만든것 같다고 팬들 반응도 좋은 베이비복스 Go (AI 남자버전) 2 03:42 276
3152066 이슈 장혁이 <문무> 연개소문 역을 맡게된 이유 03:41 425
3152065 이슈 이 식판 오른쪽 모서리 용도가 뭐임? 10 03:40 1,678
3152064 이슈 서울 식당에서 전라도 사람이 분노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20 03:38 1,561
3152063 이슈 공감가는 김호영의 비혼식 이야기 13 03:35 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