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목동병원 사건 이후 소아 응급실 뺑뺑이 사망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이는 24년 법원 판결

무명의 더쿠 | 07-23 | 조회 수 1949

https://news.ikbc.co.kr/article/view/kbc202409010037

 

광주지법 민사11부는 지난 2021년 7월 전남대병원에서 장중첩증 수술을 받은 뒤 7시간 만에 사망한 6살 환자의 유족이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병원측이 유족 2명에게 각각 1천만 원씩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재판부는 치료과정의 의료진 과실은 없다고 봤지만, "수술 전 설명의무를 다하지 못한 데 대한 정신적 고통에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출처: kbc 광주방송 

 

https://www.m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528

 

병원은 환자의 상태를 1시간 간격으로 확인하고 환자 상태에 따른 치료 등 필요한 조치를 다했으며 어떤 의료과실도 있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또한 수술의 목적, 효과, 수술과정, 방법, 수술 합병증, 부작용에 대해서도 모두 설명했다고 주장했다.

 

 “의료진은 환자의 증세에 따라 투약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고 진료상 과실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의료과실을 주장하는 원고 측의 주장은 모두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이어 재판부는 “수술 당시 환자는 6살에 불과해 치료 내용과 필요성, 예상되는 위험성에 대해 이해하거나 자기결정권을 행사할 수 없었다”며 “병원 의료진은 친권자인 원고 측에 수술에 대한 설명의무를 이행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재판부는 “환자는 응급수술이 필요한 상태였고 의료진이 설명의무를 다했다 하더라도 친권자가 수술을 받는 것으로 결정했을 가능성이 적지 않아 보이는 점을 종합할 때 설명의무 위반으로 인한 손해배상책임은 일부 한정된다”

출처 : 메디컬투데이(https://www.mdtoday.co.kr)
 

 

 

의료진 과실 없었고 응급수술이 필요한 상태였고 설명의무 다했다하더라도 수술 결정했을 가능성이 큰 데도 설명의무 위반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에 대한 손해배상 해주라고 판결함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06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나는 못먹을거같은 일본 빵 공장...
    • 06:41
    • 조회 126
    • 이슈
    • 자기만의 요새를 지키는 고양이
    • 06:14
    • 조회 782
    • 유머
    7
    • 요즘 입덕한 고양이 소개할게... 홍콩에 어느 약방에서 키우는 해삼이라는 고양이인데 주인아재가 호이삼~~ 부르면 ㅈㄴ열심히 대답함 요즘 밤마다 호이삼때문에 잠도안온다
    • 06:13
    • 조회 1360
    • 유머
    8
    • 평택 위험물 보관창고서 불…국가소방동원령 발령
    • 06:03
    • 조회 1060
    • 기사/뉴스
    4
    • 11살 연하 데빈 부커랑 열애설 터진 이리나 샤크
    • 05:45
    • 조회 2889
    • 이슈
    2
    • 이와중에 하영 샤라웃한 사람
    • 05:37
    • 조회 6001
    • 유머
    44
    • 매국노 윤덕영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에 위치했다는 자택 단지 ㄷㄷㄷㄷ
    • 05:27
    • 조회 3362
    • 이슈
    7
    • (충격주의)승헌쓰 하이F 사태
    • 05:24
    • 조회 1322
    • 이슈
    4
    • 토지 반환 소송을 제기한 이완용의 증손자 이윤형
    • 05:06
    • 조회 3170
    • 이슈
    6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99편
    • 04:44
    • 조회 295
    • 유머
    2
    • 작년 12월 보건복지부 응급의료 홍보대사로 임명됐던 배우 하영
    • 04:05
    • 조회 4432
    • 기사/뉴스
    25
    • 잠자는 왕밤코 후이를 깨워서 생긴 일💜🩷🐼🐼
    • 03:32
    • 조회 1517
    • 유머
    3
    • 어떤 모습도 딸이라서 그저 좋은 엄마
    • 03:25
    • 조회 2462
    • 유머
    7
    • 콜롬비아 강진으로 제일 무서웠을 사람 중 하나
    • 03:18
    • 조회 2979
    • 이슈
    3
    • 페루에서 자궁이아니라 간에서 태어난 아기가있다는 기사를봤음
    • 03:14
    • 조회 4900
    • 이슈
    29
    • 어떤 사람의 호프 티켓 사진
    • 03:12
    • 조회 3313
    • 유머
    21
    • 콜롬비아 지진때문에 지금 걱정되고 있는 부분
    • 03:01
    • 조회 4975
    • 이슈
    4
    • 다 까먹은 당신을 위한 러스티레이크 핵심 강의 | Servant of the Lake(8.13발매)하기 전에 알면 좋을 8가지
    • 02:52
    • 조회 605
    • 이슈
    3
    • 즈 간식 소리는 기가 막히게 캐치하는 냥이
    • 02:51
    • 조회 1490
    • 유머
    7
    • 비상시엔 약국을 털라고 하는 약사
    • 02:50
    • 조회 4303
    • 유머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