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뇌 위치, 두개골 구조까지 검색…이별 통보 여친, 후라이팬으로 살해한 20대男
1,742 4
2026.07.23 09:50
1,742 4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 고충정)의 심리로 진행된 왕 모 씨의 첫 재판에서 피고인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 인정 여부를 묻는 재판부 질문에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검찰이 재범 위험성을 이유로 청구한 보호관찰명령과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명령에 대해서는 “재범 위험성이 없고 양형에 참작할 사정이 있다”며 기각을 요청했다.


왕 씨는 통신판매업에 종사하는 20대로, 지난달 1일 오전 3시 30분쯤 서울 강동구의 한 주거지에서 20대 여자친구와 다투던 중 프라이팬과 흉기, 전선을 이용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수사 결과 당시 피해자가 원치 않았음에도 왕 씨가 그의 집에 머물렀던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 왕 씨는 피해자가 이별을 통보하면서도 미안한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범행을 결심한 것으로 파악됐다. 휴대전화에서는 범행 전 ‘프라이팬에 머리 맞아서 사맏(사망)’, ‘뇌 위치’, ‘두개골 구조’ 등을 검색한 기록과 ‘반복적으로 머리 맞으면…뇌, 정말 괜찮을까?’라는 제목의 블로그를 열람한 흔적도 확인됐다.


범행 직후 왕 씨는 현장을 떠나 다른 지역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으며, 긴급체포된 뒤 같은 달 9일 구속 송치됐다. 검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등을 토대로 계획범행 정황이 확인됐다고 보고 지난달 26일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의 통합심리분석 결과를 근거로 왕씨의 재범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해 보호관찰명령과 전자장치 부착명령을 함께 청구했다.


https://naver.me/Fdqipzry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448 07.20 61,67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31,4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6,8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01,2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32,3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5,2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7,6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2806 정치 [속보] 李대통령 "무한 감면은 문제"…1주택 양도세 혜택 손보나 14:23 3
3122805 정치 李대통령 "전세대출이 집값 폭등 주원인" 규제 강화 시사 1 14:21 80
3122804 기사/뉴스 "바닥 닦아라" 거절에 가슴 찔렀다…에어컨 기사의 죽음 5 14:21 389
3122803 기사/뉴스 베트남 로또 한국인 당첨..52억 실수령 5 14:20 411
3122802 기사/뉴스 장남은 부모와 같이 안 살아도 가족수당 지급?…인권위 "차별" 2 14:20 207
3122801 유머 과일 사러 왔는데 복숭아 너무 불쌍해,,,, 13 14:18 1,390
3122800 이슈 베트남서 '58억 로또' 잭팟…'2890만분의 1' 주인공은 한국인 남성 11 14:18 582
3122799 유머 어렸을 땐 스폰지밥 보면서 징징이가 철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6 14:17 455
3122798 이슈 홈캠 움직이는거 처음 본 아기강아지 3 14:16 566
3122797 이슈 심각한 미국 학교 급식 18 14:15 1,300
3122796 기사/뉴스 소지섭 ‘김부장’ 최종회 5분 일찍 본다‥SBS 기습 편성 변경 1 14:15 130
3122795 유머 ??? : 엄마 친구 아들 괜찮아 보여서 너 번호줬다.jpg 19 14:15 1,614
3122794 이슈 핫게간 남부지방 가뭄 저수지 상황 6 14:15 1,158
3122793 유머 웃픈 부동산 신조어 ㅋㅋㅋㅋㅋ 6 14:14 676
3122792 유머 후이가 버린(?) 워토우 득템하고 행복한 빵순이🐼🩷💜 8 14:14 503
3122791 이슈 쓰러지는 트럭을 지탱해주는 다른 트럭 6 14:13 470
3122790 기사/뉴스 [단독] 선관위 ‘투표율 조작’ 압수수색…“수백→수천 입력 뒤 조작” 45 14:11 1,149
3122789 이슈 화장품 회사가 좋아하는 얼굴 크기 1 14:10 1,061
3122788 이슈 <HEO’s NEXT?> 첫 단독 팬미팅을 기념하여 허남준 배우의 깜짝 인사가 도착했습니다🌟 4 14:10 246
3122787 이슈 [LOL] T1 사옥 외부 화환 시위 안내 40 14:09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