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000원 할인 커피 쿠폰, 500원에 팔아요”…고물가시대의 짠테크
673 0
2026.07.23 08:28
673 0

경기도에 사는 송모(41)씨는 하루가 멀다 하고 치솟는 외식 물가에 스트레스가 크다. 송씨는 22일 “잠시 일을 쉬고 있는 상태라 통신사에서 받은 쿠폰, 커피 적립 쿠폰 등을 팔고 있다”고 말했다. 송씨는 “카페 프랜차이즈 도장 하나만 더 채우면 커피 1잔을 받을 수 있어서 200원에 도장을 사본 적도 있다”고 했다.

 

물가가 계속 오르면서 ‘짠테크’도 진화하고 있다. 소비를 줄이는 걸 넘어 몇백원, 몇천원이라도 벌어 식비에 보태려는 움직임도 적지 않다. 커피 브랜드 1000원 할인 쿠폰을 500원에 판매하고, 증정용 간편 식품을 1000원 내외에서 구매하는 식이다.

 

지난달 LG유플러스가 노브랜드의 ‘명태회 비빔냉면 무료 증정 혜택’ 행사로 쿠폰을 발행하자 네이버 카페에서는 “1000원에 팝니다” “1000원에 구해요”라는 글이 쏟아졌다. 네이버 카페 ‘짠돌이 부자 되기’는 회원수가 37만명에 이르고, 가성비 식당을 알려주는 ‘거지맵’은 누적 방문자 수가 200만 명을 넘었다.

 

유통업계도 이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노브랜드는 공식 유튜브 계정에 저렴한 도시락 만들기 방법을 보여주는 ‘비싸 보이죠? 외식 반값도 안 되는 도시락 싸기’ 영상을 올렸다.

 

이같은 ‘짠물 소비’ 흐름은 계속 이어질 걸로 보인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김치찌개·자장면·칼국수·김밥 물가는 매해 높아지고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3947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445 07.20 59,64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30,3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6,0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00,0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31,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5,2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7,6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2662 이슈 산책하다가 도플갱어를 만난 강아지 12:15 58
3122661 이슈 녹아버린 백설기 1 12:13 232
3122660 유머 진수야 인스타 터졌어 3 12:11 1,375
3122659 기사/뉴스 브레이크 없는 ‘김부장’…종영까지 단 2회, 30% 향한다 [SS초점] 12:09 75
3122658 기사/뉴스 [속보] 이 대통령, 실수요자 잔금 대출 허용 요청에 "재점검 필요" 16 12:09 896
3122657 이슈 진상 부리는 학모부 운전자 4 12:08 574
3122656 정치 [속보]李 “갈등-저항 감수하더라도…부동산정책 책임질 것” 15 12:08 346
3122655 이슈 뉴진스 공계 사진 업데이트 8 12:07 1,113
3122654 이슈 우연히 만난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 3 12:06 570
3122653 기사/뉴스 美 "소버린 AI 하지 말고 우리 AI만 써라"…외교 전문에 지시 7 12:04 610
3122652 이슈 시골 똥강아지 2 12:03 268
3122651 정치 [단독] 李 아파트 근저당 비꼰 재경부 게시글 돌연 삭제…“현실판 빅브라더” 반발 16 12:03 709
3122650 이슈 히가시노 게이고 근황......jpg 24 12:03 2,162
3122649 기사/뉴스 최유정, '아침&' 일일 기상캐스터 활약 12:02 376
3122648 이슈 최근 팝마트가 출시한 텔레토비 키링 10 12:02 1,445
3122647 기사/뉴스 李대통령 "사정 때문에 비거주해도 거주용이라면 실거주와 같이 취급해야" 36 12:02 1,010
3122646 유머 까불던 새끼강아지가 크면 생기는 일ㅋㅋㅋㅋㅋ 2 12:00 605
3122645 정치 李대통령 "똘똘한 한채, 심각한 문제…주거·투기 구분않은 탓" 21 12:00 570
3122644 기사/뉴스 "담배 피우지 마" 학생 혼냈다가..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 39 11:59 3,073
3122643 정치 오세훈 1심 벌금 1000만원… 확정땐 서울시장직 상실 10 11:57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