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000원 할인 커피 쿠폰, 500원에 팔아요”…고물가시대의 짠테크
719 0
2026.07.23 08:28
719 0

경기도에 사는 송모(41)씨는 하루가 멀다 하고 치솟는 외식 물가에 스트레스가 크다. 송씨는 22일 “잠시 일을 쉬고 있는 상태라 통신사에서 받은 쿠폰, 커피 적립 쿠폰 등을 팔고 있다”고 말했다. 송씨는 “카페 프랜차이즈 도장 하나만 더 채우면 커피 1잔을 받을 수 있어서 200원에 도장을 사본 적도 있다”고 했다.

 

물가가 계속 오르면서 ‘짠테크’도 진화하고 있다. 소비를 줄이는 걸 넘어 몇백원, 몇천원이라도 벌어 식비에 보태려는 움직임도 적지 않다. 커피 브랜드 1000원 할인 쿠폰을 500원에 판매하고, 증정용 간편 식품을 1000원 내외에서 구매하는 식이다.

 

지난달 LG유플러스가 노브랜드의 ‘명태회 비빔냉면 무료 증정 혜택’ 행사로 쿠폰을 발행하자 네이버 카페에서는 “1000원에 팝니다” “1000원에 구해요”라는 글이 쏟아졌다. 네이버 카페 ‘짠돌이 부자 되기’는 회원수가 37만명에 이르고, 가성비 식당을 알려주는 ‘거지맵’은 누적 방문자 수가 200만 명을 넘었다.

 

유통업계도 이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노브랜드는 공식 유튜브 계정에 저렴한 도시락 만들기 방법을 보여주는 ‘비싸 보이죠? 외식 반값도 안 되는 도시락 싸기’ 영상을 올렸다.

 

이같은 ‘짠물 소비’ 흐름은 계속 이어질 걸로 보인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김치찌개·자장면·칼국수·김밥 물가는 매해 높아지고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3947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95 07.23 17,34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35,6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01,7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05,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37,9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65,9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0,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4,8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1,3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3451 유머 오빠 아저씨 삼촌 구분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2008년생 리센느 메이의 기개ㅋㅋㅋㅋㅋ.twt 4 07:55 369
3123450 이슈 전봇대 위에 올라간 곰, 결국 사망 12 07:51 1,377
3123449 이슈 서울 집값 비싼느낌이 아닌데... 잡는다는 소리를 아예 꺼내지 않는게 좋아요.clien 15 07:40 2,241
3123448 이슈 정확히 대선 공약과 정반대라는 이재명 부동산 공약 23 07:40 1,627
3123447 기사/뉴스 허남준, 데뷔 7년 만 첫 팬미팅 전석 매진…대세 입증 12 07:28 1,259
3123446 정보 난리난 애니 원피스 오픈런 상황 2 07:26 1,836
3123445 유머 서울대생이 칭화대생 만나고 느낀 점 15 07:25 3,706
3123444 기사/뉴스 [속보] 美, 60개국에 '강제노동 관세' 확정…한국 사실상 12.5% 28 07:11 3,972
3123443 유머 ?? : 이게 말이여.. 1 07:06 819
3123442 이슈 2026 북중미월드컵 미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경기들 07:05 1,391
3123441 기사/뉴스 성인 남성 10명 중 4명 ‘성구매’ 했다 48 06:59 3,992
3123440 이슈 세계에서 제일 비싼 암소의 이름은 ‘카리나’ (feat.윈터) 13 06:55 2,805
3123439 유머 밥 배부르게 먹고 잠든 강아지 배 만지는 영상 5 06:47 2,193
3123438 유머 퇴직한 부장님들이 개업한듯한 가게들... 20 06:43 5,849
3123437 유머 브라이언이 생각하는 하루하루 겨우 살아가는 사람 또는 그런 생활을 뜻하는 단어 24 06:33 6,721
3123436 유머 모든 음식을 찔러보는 여자 5 05:34 3,523
3123435 유머 해외에서 화제라는 외국인의 한국체험 6 05:20 5,689
3123434 기사/뉴스 황정민 "子와 일본으로 가족 여행, 애니로 배운 일본어 실력에 놀라..." [RE:뷰] 23 05:16 5,049
3123433 기사/뉴스 하니, '환자사망' 양재웅과 파혼 안해…"위로 드리고파"[MD이슈] 34 05:11 8,395
3123432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81편 2 04:44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