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권영국 정의당 대표 “보완수사권 폐지, 범죄 피해자는 피눈물”
601 6
2026.07.22 22:44
601 6

권영국 정의당 대표. 연합뉴스 

권영국 정의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방침을 비판하며 “검찰의 보완수사권과 전건송치 등이 모두 폐지되면 경찰이 무소불위의 수사 공룡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 대표는 7월 22일 입장문을 통해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방침을 재확인한 것을 두고 “국민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범죄를 단죄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어야 할 형사사법시스템 개혁 문제를 정치권력 투쟁의 도구로 삼아 찬성이냐 반대냐로 몰아붙이고, 십자가 놀이로 전락시킨 민주당의 당대표 선거와 정쟁이 참으로 암울하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이 추진 중인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폐지될 경우, 경찰에 수사권이 과도하게 집중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권 대표는 “검찰개혁의 이름으로 이를 주도한 민주당은 경찰의 수사권 독점과 그로 인한 폐해, 부실 및 부정 수사로 인한 피해자들의 피눈물을 어찌하려 하는가”라고 말했다.


또 최근 발생한 장윤기의 광주 여고생 강간살인 사건을 언급하며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했다. 그는 “장윤기 살인사건 수사를 둘러싼 경찰의 난맥상을 보면서도 경찰의 수사권 독점의 폐해를 견제하고 보완할 대책을 폐지하겠다는 민주당의 만용이 두렵다”며 “권력은 과용하는 것이 아니라 절제하는 것임을 명심하라”고 했다.


앞서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사는 수사하지 않는다’는 대원칙에는 어떤 이견이 없다”며 “세부적인 인식의 차이가 수사·기소 분리라는 원칙을 흔들거나 검찰의 수사권을 되살리는 수단이 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


https://www.la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873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35 00:06 2,02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26,3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6,0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8,9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23,4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4,5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7,6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2414 기사/뉴스 단독]피 토해 응급실 간 아기… “소아내시경 못해” 병원 옮기다 숨져 3 05:11 432
3122413 이슈 이제 한 달 남은 처서(處暑) 05:04 118
3122412 기사/뉴스 '오싹한 연애', 해외 반응이 더 빨랐다…美 톱10 진입 '무슨 일' 04:52 277
3122411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80편 04:44 111
3122410 이슈 ENA <신병4:사보타주> 대본리딩(NEW 신병) 04:42 213
3122409 유머 착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모르는 사실 6 04:41 1,034
3122408 유머 은근히 꽤 존재한다는 네이버 포인트 빚쟁이들 7 04:39 1,190
3122407 이슈 [그대에게 드림] 대만영화 재질같은 고딩 황인엽 혜리 04:30 213
3122406 이슈 친구랑 축의금때문에 지금까지 싸우는 중인데 내가 잘못한 거임? 45 04:03 2,158
3122405 정보 [지진정보] 07-23 03:47:04 경북 예천군 북쪽 1km 지역 규모 2.6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Ⅳ(경북),Ⅱ(충북) 4 03:59 386
3122404 이슈 해외개봉 후 화제인 크리스토퍼 놀란이 CG를 쓰지않고 영화 <오디세이> 에서 거인을 표현한 방법 13 03:52 1,989
3122403 유머 "아시아인 이름은 발음 하기 너무 어려워 ㅠㅠ" 7 03:51 1,914
3122402 이슈 어제 뉴욕에서 <호프> 관람한 미국 평론가 단평.twt 5 03:41 1,682
3122401 이슈 베트남 다낭 한국인 관광객들의 민폐.. 17 03:39 2,792
3122400 이슈 영화제 GV 빌런 체험하기 5 03:33 574
3122399 이슈 냥집사 모닝루틴 💩 치우기 4 03:29 422
3122398 이슈 당근에서 237명이 지원한 알바.....jpg 18 03:20 3,590
3122397 이슈 처절하게 망한 메이크업 모음집 4 03:14 1,594
3122396 이슈 맥시멀라이프 집 vs 미니멀라이프 집 113 03:02 7,124
3122395 정보 충격...................... 현재 더쿠 스퀘어 난리난 상황.................jpg 13 03:00 3,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