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699349
이름: 추토우
주인 '궈'가 생후 3개월 추토우를 입양해 키움
같이 여행다니며 유튜브 찍어올린게 유명해짐
몇년을 같이 함께하며 살다가
궈가 조지아로 자동차 여행을 가게 되면서
잠깐 부모님 집에 추토우를 맡기게 됨
며칠 뒤, 추토우가 없어졌다는 얘기를 듣고
궈는 바로 여행을 중단
부모님 집으로 돌아와 cctv를 찾아봄
자전거를 탄 두 사람이 추토우를 납치하는게 찍힘
멘붕이 온 궈는 필사적으로 범인들을 찾아냈고
돌려주기만 하면 돈을 주겠다고 함 (약 225만원)
범인은 처음에 길 잃은 개가 떠돌아 다니는 걸
자기들이 잡은거라 주장했지만
궈는 추토우 목걸이에 gps를 달아
항상 위치 체크를 해놨었음
범인은 거짓말이 먹히지 않자 사실대로 실토함
개고기 식당에 4만원에 팔아 이미 없다고
충격을 먹은 궈는 급히 식당으로 찾아가
남은 유해라도 돌려달라함
식당 주인은 이미 털도 버린지 오래라며
아무렇지 않게 얘기함
궈는 공안에 강력한 형사 처벌을 해달라 했지만
동물보호법이 없기에 해 줄 수 있는게 없다함
개를 훔친 범인도, 식당 주인도 뻔뻔하게
"개가 죽은 걸로 괜히 호들갑 떨지 마라!"
"나는 법을 어기지 않았다!"고 말하며
사과 한마디도 없다함
찾으러 다니면서 계속 우는 궈
같이 여행 다니면서 엄청 행복해하던 추토우
최근 왕왕이 사건과 더불어
각국에서 중국 동물보호법 만들라고 호소중
불과 21일 어제 일어난 사건
500마리의 개들이 개고기로 팔려가고 있는 걸
중국 동물 자원 봉사자들이 급히 막고 신고함
신고된 차량은 나라에서 운영하는 농업국으로 이송됐지만
개들을 한 마리도 풀어주지 않고 단체로 살처분했다함
유기견들뿐 아니라 멀쩡히 주인 있는 강아지들도
다 납치해서 모은 500마리임
중국에서는 개가 주인 잘 만나서 끝까지 살다가
자연사하는 확률이 정말 로또보다 어렵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