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bgobKW6axk?si=uZ9kWdFCM7onZYJA
때로는 데이터를 주무르는 전문가의 얼굴이었습니다.
때로는 판세를 좌우하는 선동가의 얼굴이었습니다.
하지만 번갈아 쓰던 그 화려한 가면 속 본질은
민주 정치의 건전한 발전을 훼손했다.
최근 이진관 재판부는 그를 향해 이렇게 일갈했습니다.
법의 눈에 비친 그는 킹메이커도 전문가도 아닌
그리고 오늘,
22년 전 차떼기 정당의 오명을 벗겠다고,
호언장담과 저주를 쏟아내며 예언가, 전문가.
그는 자신이 쥐락펴락 했던 정치인들과 함께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