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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종합유통단지 의류관에 위치한 NC아울렛 엑스코점은 임대계약 만료일인 다음 달 31일을 문을 닫는다.
NC아울렛 엑스코점은 다른 곳으로 이전하지 않고 철수한다.
유통단지 의류관은 지난 2005년 올브랜아울렛이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이랜드리테일이 장기임대 형식으로 올브랜과 수탁경영계약을 체결하면서 NC아울렛으로 재개장했다.
이랜드리테일은 조합 측과 1∼2년 주기로 임대계약을 맺고 영업을 지속해왔는데, 이번 임대 연장 협상이 불발됐다.
이에 이랜드리테일은 지난 10일 입점업체에 철수 통보를 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경영난으로 폐점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임대차 계약 연장과 관련한 협의가 성사되지 않아 영업 종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NC아울렛 엑스코점은 2012년 9월 개점해 14년간 운영돼 왔다.
전체 면적 6만3520㎡ 규모로, 입점 매장 수는 140여 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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