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종차별 피해자 '주목'→메시 유니폼 걸레질 '역풍'…665만 유튜버 "밈이라고 생각"[종합]
1,723 10
2026.07.22 18:15
1,723 10
IsVOIw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인종차별 피해자로 전 세계 팬들의 응원을 받았던 '665만 유튜버' 이노냥이 메시 유니폼 걸레질 영상으로 물의를 일으키며 고개를 숙였다.

이노냥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불거진 '메시 유니폼 걸레질' 논란에 관해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이노냥은 지난달 12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체코 경기를 관람하던 중, 뒤에 앉은 멕시코 관중으로부터 '눈찢기'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폭로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해당 가해 관중은 국내외 네티즌들의 거센 비판 끝에 공개 사과했고, 자신이 맡고 있던 멕시코 할리스코주 측량·지리공학 기술자협회(CITGEJ) 회장직에서도 물러났다.


USDdNG


국제축구연맹(FIFA) 역시 이노냥을 '인종차별 피해자'로 조명하며 한국 대 멕시코 경기 VVIP석에 초대했고, 지안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직접 사과의 뜻을 전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를 본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하지만 이 같은 행보는 오래가지 못했다. 이노냥은 지난 20일 월드컵 결승전 직후, 아르헨티나의 주장 리오넬 메시의 유니폼을 발 매트로 쓰거나 바닥과 창문을 닦는 닦개로 사용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거센 비난을 받았다.


sufuYw


그의 영상을 두고 상대 국가와 특정 선수를 조롱하고 모욕하는 행위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더욱이 인종차별 피해자로 사과받고 FIFA 공식 초청까지 받았던 당사자가 혐오 행위에 가담하는 행태를 이해할 수 없다는 지적도 잇따랐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노냥은 이틀 만에 문제가 된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사과문을 통해 "최근 제가 올린 영상으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저는 평소 여러 나라의 문화와 코미디 밈을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이번 영상도 하나의 밈 콘텐츠라고 생각하고 제작했지만 영상을 보신 많은 분들의 의견을 보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내용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https://naver.me/GFs6RVc4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57 00:06 5,55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30,3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6,0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8,9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30,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4,5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7,6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2548 이슈 8월 입주예정 신축아파트(팰루시드) 잔금대출 안나와서 난리남 7 10:35 690
3122547 팁/유용/추천 근력운동 거창하게 시작할 필요 없습니다 12 10:33 850
3122546 정치 [속보] 李 대통령 "금융, 반쯤 공적인 것…기관 대출여력은 국민들의 것" 6 10:32 240
3122545 이슈 12년전 오늘 발매된, 첸 "최고의 행운" 10:31 54
3122544 이슈 출산 후 6개월만에 <푸른바다의 전설> 수중 촬영했다는 전지현.x 5 10:28 1,050
3122543 이슈 이번에 닌텐도 스위치로 이식되는 특이한 리듬게임 15 10:27 982
3122542 기사/뉴스 윤경호, 라이징배우 브랜드평판 1위 꿰찼다…2위 김무열 5 10:26 457
3122541 기사/뉴스 컬래버→커버→명곡 재해석..'ACON 2026' 관전 포인트 10:23 121
3122540 이슈 한국인이 말 앞에 '아니'를 붙이는 이유 42 10:22 2,268
3122539 기사/뉴스 가양동 CJ공장부지, 지산 대신 아파트 960가구 들어선다 20 10:20 1,263
3122538 이슈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X이혜리 커플 화보 2 10:20 419
3122537 기사/뉴스 사랑도 무대도 자신 있게.. ‘데뷔 20년 차’ 티파니 영, 여전히 소녀시대처럼 [IS인터뷰] 1 10:18 286
3122536 기사/뉴스 "어그 부츠 절대 신지 마!"… 크리스토퍼 놀란의 '촬영장 금기' [해외이슈] 35 10:15 3,172
3122535 이슈 원피스 인형극 | 連載29周年突破記念!『ONE PIECE』人形劇|A Lazy Day in Thousand Sunny 1 10:13 170
3122534 기사/뉴스 [단독] '김부장' 최종회, 소지섭X윤경호X최대훈→스태프까지...함께 시청 '유종의 미' 6 10:13 548
3122533 정보 이대목동사건이 소아과 지원율 막타친게 가시적으로 보이는 자료 46 10:11 3,705
3122532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RM이 밝힌 리더십..."리더는 귀찮은 일을 하는 역할" 5 10:11 879
3122531 이슈 모태솔로 역대 남출중에 여사친 제법 있었던 출연자.jpg 10 10:09 2,719
3122530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8 10:09 353
3122529 이슈 지금보니 너무 가녀렸던 50일차 푸바오.jpg 26 10:07 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