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종차별 피해자 '주목'→메시 유니폼 걸레질 '역풍'…665만 유튜버 "밈이라고 생각"[종합]
1,279 10
2026.07.22 18:15
1,279 10
IsVOIw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인종차별 피해자로 전 세계 팬들의 응원을 받았던 '665만 유튜버' 이노냥이 메시 유니폼 걸레질 영상으로 물의를 일으키며 고개를 숙였다.

이노냥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불거진 '메시 유니폼 걸레질' 논란에 관해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이노냥은 지난달 12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체코 경기를 관람하던 중, 뒤에 앉은 멕시코 관중으로부터 '눈찢기'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폭로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해당 가해 관중은 국내외 네티즌들의 거센 비판 끝에 공개 사과했고, 자신이 맡고 있던 멕시코 할리스코주 측량·지리공학 기술자협회(CITGEJ) 회장직에서도 물러났다.


USDdNG


국제축구연맹(FIFA) 역시 이노냥을 '인종차별 피해자'로 조명하며 한국 대 멕시코 경기 VVIP석에 초대했고, 지안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직접 사과의 뜻을 전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를 본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하지만 이 같은 행보는 오래가지 못했다. 이노냥은 지난 20일 월드컵 결승전 직후, 아르헨티나의 주장 리오넬 메시의 유니폼을 발 매트로 쓰거나 바닥과 창문을 닦는 닦개로 사용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거센 비난을 받았다.


sufuYw


그의 영상을 두고 상대 국가와 특정 선수를 조롱하고 모욕하는 행위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더욱이 인종차별 피해자로 사과받고 FIFA 공식 초청까지 받았던 당사자가 혐오 행위에 가담하는 행태를 이해할 수 없다는 지적도 잇따랐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노냥은 이틀 만에 문제가 된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사과문을 통해 "최근 제가 올린 영상으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저는 평소 여러 나라의 문화와 코미디 밈을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이번 영상도 하나의 밈 콘텐츠라고 생각하고 제작했지만 영상을 보신 많은 분들의 의견을 보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내용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https://naver.me/GFs6RVc4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406 07.20 43,58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19,2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2,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6,3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20,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4,5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6,4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2066 정치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1심 벌금 1 천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19:46 27
3122065 유머 얼레벌레 돌아가는 세상 4 19:44 392
3122064 유머 보기만 해도 삶이 소중해지는 영상 2 19:43 268
3122063 기사/뉴스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전속력 질주…10대 운전자 사망 6 19:43 378
3122062 이슈 꽤나 큰 일본 도쿄 골목의 쥐 크기 6 19:41 378
3122061 이슈 오늘자 애기 온숭이 펀치🐒 1 19:41 219
3122060 이슈 요즘 동네마다 미용한의원 생기는 이유.jpg 12 19:41 1,376
3122059 유머 보건소에 연락해야할까 고스트 버스터즈에 연락해야할까 그것도 아니면 엑소시스트...? 5 19:40 286
3122058 이슈 한국에선 불가능한 소방관이 학생들을 구한 방법 (미드) 2 19:40 469
3122057 유머 너무 대놓고 질문 읽는 MC (feat.리센느) 5 19:39 593
3122056 이슈 미끄러운 하천 경사로에 동상이 생긴 이유 1 19:38 547
3122055 이슈 뉴욕 우리집 19:37 297
3122054 유머 카페에 강아지 들어와서 다급해진 사장님 5 19:36 943
3122053 이슈 <어벤져스: 둠스데이> 촬영감독 근황 2 19:36 835
3122052 유머 한국어 못알아 듣는척하면서 여행다니기 힘들다는 외국인 9 19:35 1,971
3122051 기사/뉴스 내일 수도권 시간당 50㎜·최대 120㎜ 폭우…남부는 낮 37도 폭염 12 19:35 1,001
3122050 이슈 방금 방송된 쇼챔피언 [클릭비-백전무패] Live 무대 4 19:35 188
3122049 이슈 인간 Vitamin 채령 과 송하영 파라파라나 춰야겠다💊💛 #ITZY #fromis_9 19:35 58
3122048 이슈 신희원 감독 인스타 (뉴진스?) 17 19:35 1,262
3122047 기사/뉴스 17년째 병가중 독일 교사 "강제 퇴직 못한다" 소송 19:33 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