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참교육→김부장’ 넷플릭스 상반기 실적 이끈 K-콘텐츠… 제작 경쟁력까지 입증
157 0
2026.07.22 17:35
157 0
QevXeU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올해 상반기에도 견고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그 중심에서 흥행을 이끈 핵심 동력은 단연 K-콘텐츠였다.  

최근 넷플릭스는 2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4% 오른 125억6000만 달러(약 18조6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와 비슷한 수준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모두 무난한 실적을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넷플릭스가 공개한 상반기 시청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회원들의 누적 시청 시간은 970억 시간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영어권 작품은 전체 시청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고, 특히 한국 콘텐츠가 가장 비율이 높았다. 
  
김무열 주연의 ‘참교육’이 공개 한 달도 되지 않아 영어권과 비영어권을 포함한 상반기 글로벌 종합 6위에 올라섰다. ‘참교육’은 22일 기준 누적 시청 수 5780만을 기록하며 ‘오징어 게임 시즌1’(2억6520만), ‘오징어 게임’ 시즌2(1억9260만), ‘오징어 게임’ 시즌3(1억4580만)을 이어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역대 흥행 순위 4위에 자리 잡았다.  
  
이외에도 고윤정 주연의 ‘이 사랑 통역되나요?’(2860만), 신혜선 주연 ‘레이디 두아’(2580만) 역시 큰 사랑을 받았다. 스테디셀러인 ‘오징어 게임’도 시즌 1∼3 통합 144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청자를 넷플릭스로 이끌었다.  
  
영화 부문에선 지난해 공개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1억3040만 시청수로 전체 4위에 올랐다. ‘대홍수’(2750만), ‘남편들’(1260만) 등도 높은 성과를 거뒀다. 예능에서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솔로지옥 시즌5’ 등이 글로벌 인기를 끌었다.  
  
한국이 일본·스페인 등을 넘어 가장 강력한 콘텐츠 공급 국가로 자리 잡은 셈이다. 이같은 흐름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공산이 크다. 최근 방영작 또한 심상치 않은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TV 동시 방영작인 ‘김부장’(SBS)은 22일 넷플릭스 톱10 집계 결과 82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3주 연속 비영어권 TV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국내 방송사와 동시 방영되는 작품이 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콘텐츠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에 더해 한국의 기획력과 제작 역량 또한 연달아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상반기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된 모든 시리즈 콘텐츠를 통틀어 글로벌 1위를 거머쥔 작품은 ‘그의 이야기&그녀의 이야기’(His & Hers)다. 앨리스 피니의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할리우드 배우 테사 톰슨과 존 번탈이 주연을 맡았다. 


한국과 전혀 관련 없어 보이지만 사실 이 작품의 제작사 피프스시즌은 국내 기업 CJ ENM의 글로벌 스튜디오다. CJ ENM이 2022년 인수해 현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곳으로,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독립 스튜디오 중 하나다. CJ ENM의 글로벌 제작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J ENM은 피프스시즌을 통해 미국과 유럽의 창작자들과 협업하고, 글로벌 OTT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시리즈를 제작·유통하는 전략을 펼친다. 실제로 넷플릭스, 애플TV+, HBO 맥스, 훌루 등 주요 플랫폼에 작품을 공급하고 있다. ‘그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 성과 또한 한국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인프라 구축과 스튜디오 경영 능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받는다. 


한국과 전혀 관련 없어 보이지만 사실 이 작품의 제작사 피프스시즌은 국내 기업 CJ ENM의 글로벌 스튜디오다. CJ ENM이 2022년 인수해 현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곳으로,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독립 스튜디오 중 하나다. CJ ENM의 글로벌 제작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J ENM은 피프스시즌을 통해 미국과 유럽의 창작자들과 협업하고, 글로벌 OTT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시리즈를 제작·유통하는 전략을 펼친다. 실제로 넷플릭스, 애플TV+, HBO 맥스, 훌루 등 주요 플랫폼에 작품을 공급하고 있다. ‘그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 성과 또한 한국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인프라 구축과 스튜디오 경영 능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받는다. 


https://naver.me/FriTgHs5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403 07.20 40,31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19,2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2,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5,0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19,6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4,5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6,4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2017 정보 네이버페이25원 받으숑 19:02 13
3122016 기사/뉴스 [단독]삼성 반도체 성과급 '사회 환원' 추진···10년 최대 3조 가능성도 1 19:00 186
3122015 이슈 버거킹 신메뉴 펜타치즈와퍼 6 19:00 442
3122014 이슈 원덬이 핑계고 라면 한입에 먹기 영상보고 생각난 유툽 채널 1 18:59 191
3122013 이슈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 파리일상 사진 업뎃 🇫🇷 1 18:59 184
3122012 이슈 단백질 쉐이크로 신장이 망가져간다는 요즘 2030들.jpg 14 18:58 1,087
3122011 이슈 오하요 브륄레 아이스크림 정식 수입 판매 8 18:58 382
3122010 정보 더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이번주 라인업 5 18:54 835
3122009 이슈 [KBO] KT위즈 8월2일 워페콘서트 (다영) 10 18:53 418
3122008 정치 애들 밥도 안 주고, 여론조사 돈도 안 주고 12 18:53 669
3122007 이슈 사진찍는거 취미인 주우재가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 모음 3 18:52 659
3122006 유머 다이어트만 관련되면 멍청해지는거 왜그런거야.jpg 6 18:52 900
3122005 이슈 [KBO] 야구 해본 거 아니냐고 해캐들도 놀란 오늘자 남돌 엘지 트윈스 시구...twt 11 18:50 1,410
3122004 이슈 숨만 쉬어도 450이 나간다는 3인 가족 33 18:48 3,398
3122003 이슈 핫게갔던 SBS AI 기상캐스터가 대체 됐다는 글은 사실이 아님 5 18:48 954
3122002 정보 피철인 '미쳐 미쳐' 𝗢𝗳𝗳𝗶𝗰𝗶𝗮𝗹 𝗠𝗩 7 18:45 427
3122001 기사/뉴스 "파리에도, 로마에도 한국인 많은 이유 있었네"…세계 2위 파워 'K-여권' 2 18:44 409
3122000 이슈 있지(ITZY) 류진 인스타 업뎃 3 18:44 368
3121999 기사/뉴스 [속보]김건희 첫 피의자 조사 8시간 만에 끝나…전부 진술거부 7 18:43 387
3121998 이슈 원더독스 시즌2 첫 직관 경기 현장! 2 18:43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