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참교육→김부장’ 넷플릭스 상반기 실적 이끈 K-콘텐츠… 제작 경쟁력까지 입증
203 0
2026.07.22 17:35
203 0
QevXeU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올해 상반기에도 견고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그 중심에서 흥행을 이끈 핵심 동력은 단연 K-콘텐츠였다.  

최근 넷플릭스는 2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4% 오른 125억6000만 달러(약 18조6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와 비슷한 수준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모두 무난한 실적을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넷플릭스가 공개한 상반기 시청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회원들의 누적 시청 시간은 970억 시간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영어권 작품은 전체 시청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고, 특히 한국 콘텐츠가 가장 비율이 높았다. 
  
김무열 주연의 ‘참교육’이 공개 한 달도 되지 않아 영어권과 비영어권을 포함한 상반기 글로벌 종합 6위에 올라섰다. ‘참교육’은 22일 기준 누적 시청 수 5780만을 기록하며 ‘오징어 게임 시즌1’(2억6520만), ‘오징어 게임’ 시즌2(1억9260만), ‘오징어 게임’ 시즌3(1억4580만)을 이어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역대 흥행 순위 4위에 자리 잡았다.  
  
이외에도 고윤정 주연의 ‘이 사랑 통역되나요?’(2860만), 신혜선 주연 ‘레이디 두아’(2580만) 역시 큰 사랑을 받았다. 스테디셀러인 ‘오징어 게임’도 시즌 1∼3 통합 144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청자를 넷플릭스로 이끌었다.  
  
영화 부문에선 지난해 공개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1억3040만 시청수로 전체 4위에 올랐다. ‘대홍수’(2750만), ‘남편들’(1260만) 등도 높은 성과를 거뒀다. 예능에서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솔로지옥 시즌5’ 등이 글로벌 인기를 끌었다.  
  
한국이 일본·스페인 등을 넘어 가장 강력한 콘텐츠 공급 국가로 자리 잡은 셈이다. 이같은 흐름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공산이 크다. 최근 방영작 또한 심상치 않은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TV 동시 방영작인 ‘김부장’(SBS)은 22일 넷플릭스 톱10 집계 결과 82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3주 연속 비영어권 TV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국내 방송사와 동시 방영되는 작품이 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콘텐츠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에 더해 한국의 기획력과 제작 역량 또한 연달아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상반기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된 모든 시리즈 콘텐츠를 통틀어 글로벌 1위를 거머쥔 작품은 ‘그의 이야기&그녀의 이야기’(His & Hers)다. 앨리스 피니의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할리우드 배우 테사 톰슨과 존 번탈이 주연을 맡았다. 


한국과 전혀 관련 없어 보이지만 사실 이 작품의 제작사 피프스시즌은 국내 기업 CJ ENM의 글로벌 스튜디오다. CJ ENM이 2022년 인수해 현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곳으로,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독립 스튜디오 중 하나다. CJ ENM의 글로벌 제작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J ENM은 피프스시즌을 통해 미국과 유럽의 창작자들과 협업하고, 글로벌 OTT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시리즈를 제작·유통하는 전략을 펼친다. 실제로 넷플릭스, 애플TV+, HBO 맥스, 훌루 등 주요 플랫폼에 작품을 공급하고 있다. ‘그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 성과 또한 한국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인프라 구축과 스튜디오 경영 능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받는다. 


한국과 전혀 관련 없어 보이지만 사실 이 작품의 제작사 피프스시즌은 국내 기업 CJ ENM의 글로벌 스튜디오다. CJ ENM이 2022년 인수해 현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곳으로,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독립 스튜디오 중 하나다. CJ ENM의 글로벌 제작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J ENM은 피프스시즌을 통해 미국과 유럽의 창작자들과 협업하고, 글로벌 OTT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시리즈를 제작·유통하는 전략을 펼친다. 실제로 넷플릭스, 애플TV+, HBO 맥스, 훌루 등 주요 플랫폼에 작품을 공급하고 있다. ‘그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 성과 또한 한국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인프라 구축과 스튜디오 경영 능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받는다. 


https://naver.me/FriTgHs5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423 07.20 53,03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26,3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4,1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8,2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23,4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4,5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6,4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2386 이슈 상사가 갑자기 이런 문자 보내면 어떨거 같음 7 02:23 275
3122385 이슈 타이레놀의 또 다른 효능 6 02:18 628
3122384 기사/뉴스 19살 벤츠 운전자, 대전 초등학교 앞 가로수 들이받고 사망 5 02:15 720
3122383 이슈 16세 라오스 여성과 결혼하러 오는 한국인이 진짜 있나요? 9 02:12 1,007
3122382 이슈 세관검사보다 무서움;; 2 02:07 813
3122381 이슈 [KBO] FA 선수를 잡기 위해 자신의 용돈 3개월치 이상을 투자하겠다는 학생 4 02:07 577
3122380 이슈 외국인은 이해못하는 한중일 특징 🇰🇷🇨🇳🇯🇵 6 02:03 1,048
3122379 기사/뉴스 울시 전 CIA국장 별세…1994년 극비방한해 YS와 북핵 논의 02:02 131
3122378 이슈 12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02:02 77
3122377 정치 인천시, 민선 9기 ‘송도구 분구’ 검토 본격화 8 01:54 220
3122376 정보 집주인이 매수인에게 돈빌려주기(셀프파이낸싱)는 부자들의 훈녀생정같은거임🎀 9 01:53 813
3122375 이슈 새벽에 꼭 봐야하는 한국인의 밥상 라면짤.gif 20 01:50 1,006
3122374 유머 침착맨의 호프 감상 및 평가 6 01:45 1,171
3122373 이슈 솥밥 시켜서 누룽지 먹을때 물붓지말고 된장찌개나 콩나물국 부어서 누룽지 술밥처럼 먹으라는 윤남노의 먹팁.... 13 01:38 1,242
3122372 유머 체외충격파 원리 29 01:32 2,471
3122371 이슈 수영남푠 맛피자의 효리수 맞춤형 식단.jpg 9 01:31 1,886
3122370 이슈 이게 사투리인걸 난생 처음 알았음… 17 01:31 1,681
3122369 이슈 결국 와버린 리센느 데자부 역주행 20 01:27 1,170
3122368 유머 지리는 효리수 유리 영어 실력 2 01:26 1,853
3122367 이슈 지하철 거지의 최후 15 01:24 1,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