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가 오는 23일 또다시 결방을 확정 지었다.
JTBC 측은 22일 "23일 목요일 방송 예정이었던 '이혼숙려캠프'가 휴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혼숙려캠프' 93회 본방송은 일주일 뒤인 30일 방송될 예정이다.
최근 JTBC는 프로그램들의 연이은 휴방 및 편성 파행을 겪고 있으며, 이는 방송사의 심각한 경영난과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앙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JTBC는 지난달 12일 만기를 맞이한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해 최종 디폴트(채무불이행)를 선언했다. 현재 법원은 자율 구조조정 프로그램 신청을 승인하고 회생절차 개시 판단을 잠시 보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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