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끝났는데 왜? JTBC ‘이혼숙려캠프’ 휴방‥사유는 “방송사 사정”
무명의 더쿠
|
15:13 |
조회 수 627

JTBC는 7월 22일 "23일 방송 예정이었던 '이혼숙려캠프'는 휴방한다"며 "93회는 오는 3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고 밝혔다.
포털사이트에는 결방 사유가 '방송사 사정'으로 안내됐다.
앞서 지난 몇 주 간 '아는 형님' 등 다수의 JTBC 프로그램들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로 인해 결방한 바 있다. 그러나 월드컵 종료 이후에도 프로그램 휴방이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JTBC는 최근 차입금 206억 원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 불이행을 선언했다. 이후 JTBC를 비롯해 중앙홀딩스, 메가박스중앙 등 중앙미디어그룹 계열 5개사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와 관련해 일부 프로그램 제작이 중단되고 인건비가 연체됐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우려가 커진 가운데, JTBC는 "법원의 승인 절차로 인해 미지급됐던 파견 수수료와 용역료 등에 대해 법원 허가를 받아 지급을 완료했다"며 "지급 일정이 불가피하게 늦어졌던 점에 대해 출연자와 관계사들께 사과 말씀드린다"고 해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48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