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배재고 사태 원인 제공자는 李대통령”…이병태 직격
2,815 55
2026.07.22 14:42
2,815 55

이병태 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주장
“李대통령이 무책임한 음모론적 시각으로 글 올린게 문제”
“배재고 사태는 권력자의 오만이 부른 갈등 사례”


FoVYrf

이병태 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응원가’ 논란과 관련해 “배재고 사태의 원인 제공자는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이 전 위원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과 이후 불거진 배재고 야구부 응원가 논란을 언급하며 이 대통령을 비판했다.


그는 “배재고 사태의 원인 제공자는 이재명 대통령이다”라며 “그가 무책임한 음모론적 시각으로 소셜미디어에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을 과거 민주화 과정의 불행한 사건들을 조롱하는 것으로 한밤중에 생각 없는 글을 올린 것이 이 문제의 시작이자 전부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전 위원장은 이어 “권력자의 역사 심판관을 자처한 오만이 부른 국민 갈등의 사례”라며 “나는 국민통합비서관에게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고 주장했다.


중략


이 전 위원장은 자신의 과거 ‘5·18 성역화’ 발언 논란과 관련해서도 입장을 재차 밝혔다.


그는 “나는 광주가 왜 성역화되었다고 항변했는가”라며 “그것은 역사와 특정 사건(세월호)의 정치적 상징성과 의미를 독점하려는 사람들과 권력이 상대를 낙인찍고 인격살인하는 진영 정치의 표식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나는 앞으로도 계속 물을 것이다. 진영정치로 호남과 비호남의 갈등을 부른 원인제공을 누가 했는지? 이병태인가 이재명 대통령인가?”라고 적었다.


앞서 이 전 위원장은 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응원가’ 논란과 관련해 “5·18이 성역이 됐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직에서 물러났다.


당시 청와대는 공개적으로 사퇴를 권고했다.

신지호 기자(pss@kmib.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62442

댓글 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41 00:06 3,00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27,6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6,0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8,9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26,8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4,5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7,6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2428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7:21 48
3122427 유머 진돌작가) 영화 <호프>가 호불호 갈리는 이유 1 07:21 472
3122426 기사/뉴스 경기도, ‘200만 이용’ 기후행동 기회소득 보상 지급 돌연 중단···“성급한 결정” 우려도 5 07:16 729
3122425 이슈 18년 전 오늘 발매된_ "신데렐라" 2 07:07 256
3122424 기사/뉴스 [단독] 장항준, 진짜 '거장항준' 됐다...SBS서 동명의 영화 예능 론칭 1 07:02 1,056
3122423 유머 화장실 쓰는 방법을 잘못 배운 고양이... 4 07:00 989
3122422 유머 연애전쟁 개웃긴거 남출>내가 돈벌어다주면 감사합니다하고 쓰라고하고 너는 사치가 심하다하고 니 얘기들어주는 시간아껴서 내가 돈벌어오는게 낫다고 ㅈㄴ 돈돈거리는인간한테 장훈넴> 너 얼마나버니? 대체 얼마나 있길래까부니 ㄹㅈㄷ 참교육시전하심 19 06:44 3,655
3122421 정치 "귀하신 김건희 여사님, 얼마나 불편하셨을까"…올다르크 유치장서 풀려나자 한 말 17 06:37 1,738
3122420 유머 생각 이상으로 너무 빡빡한 초3 방학 시간표 22 06:33 3,667
3122419 이슈 살면서 고양이랑 터그 놀이 할 줄은 몰랏서요....... 너 개지 4 06:31 1,958
3122418 정치 오세훈 1심 벌금 1000만원… 확정땐 서울시장직 상실 3 06:29 885
3122417 이슈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모하며 만든 윤종신의 곡 6 06:06 1,936
3122416 유머 불쌍한 복숭아 16 05:54 3,321
3122415 기사/뉴스 트럼프, 유해 귀환식서 "미국인 전쟁 반대 안해" 11 05:26 1,180
3122414 기사/뉴스 단독]피 토해 응급실 간 아기… “소아내시경 못해” 병원 옮기다 숨져 148 05:11 20,252
3122413 이슈 이제 한 달 남은 처서(處暑) 7 05:04 1,182
3122412 기사/뉴스 '오싹한 연애', 해외 반응이 더 빨랐다…美 톱10 진입 '무슨 일' 04:52 1,328
3122411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80편 1 04:44 363
3122410 이슈 ENA <신병4:사보타주> 대본리딩(NEW 신병) 04:42 873
3122409 유머 착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모르는 사실 19 04:41 5,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