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오세훈 “투기 심리 자극하는 주간 집값 통계 폐지해야”
833 5
2026.07.22 14:18
833 5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값 통계가 시장 혼란과 투기 심리를 부추긴다며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당 의원들과 국토교통부 장관에 이어 서울시장까지 주간 집값 통계의 부작용을 공개적으로 지적하면서 통계 개편 논의가 다시 불붙을 전망이다.

22일 부동산업계와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 16일 부동산 전문가들과 비공개 오찬을 하면서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가격동향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오전 서울시에서는 김성보 행정2부시장 주재로 부동산 전문가 간담회가 열렸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한두 달에 한 번씩 부동산시장 동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해 온 자리로, 이번이 다섯 번째 모임이었다. 오 시장은 간담회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행사가 끝난 뒤 전문가들에게 예정에 없던 오찬을 제안했다. 전문가 6명과 서울시 관계자 2명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 참석자에 따르면 오 시장은 오찬에서 “주간 아파트값 통계가 투기 심리를 조장하고 시장 혼란을 부추긴다”며 “폐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짧은 주기로 발표되는 가격 변동률이 실제 시장 흐름보다 과도하게 주목받으면서 매수 심리와 매물 호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취지다.

오 시장이 정부의 대표적인 주택가격 통계를 직접 비판하고 폐지 필요성까지 언급하자 일부 참석자는 반대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참석자는 “주간 통계의 한계는 있지만 시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자료까지 없애는 것이 적절한지는 따져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80956?sid=101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406 07.20 42,76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19,2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2,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6,3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20,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4,5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6,4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2046 이슈 다 갖춘 한의사가 모솔연애2에서 자존감 떨어진 이유 1 19:31 235
3122045 이슈 오늘자 효리수 유튜브에 나온 캐치캐치 열정 버전 19:29 221
3122044 유머 포레스텔라 노래에 화음 나오면 끝남 - 𖤐 19:28 45
3122043 이슈 내 알고리즘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뿌실뿌실.youtube 19:27 88
3122042 이슈 오늘자 쇼챔피언 1위 + 앵콜 2 19:24 731
3122041 기사/뉴스 HL 만도 공장서 20대 근로자 끼임사…경찰 수사 4 19:23 476
3122040 유머 눈썹이 있고 없고 차이가 큰 마스코트 배티 9 19:22 962
3122039 기사/뉴스 한라산 백록담 ‘인증샷 대기줄’만 2시간···“표지석 3~5개 늘려달라” 민원에 안전사고 우려도 6 19:21 926
3122038 이슈 진짜 다들 조성진의 낭만과 사랑이 가득한 슈피협 들어보셔야 됨..twt 1 19:21 349
3122037 이슈 언젠가 나갈 연말무대를 위해 여러 편곡들을 준비를 미리 했다는 리센느 이사님 2 19:19 596
3122036 이슈 국중박 신규 굿즈 11 19:18 2,470
3122035 기사/뉴스 내 베란다서 담배 함부로 못 핀다…법원 "옆집에 간접흡연 피해 보상" 22 19:17 953
3122034 이슈 리센느 악플 썰 듣자마자 정일영 교수가 이야기 한 프랑스와 한국 차이 16 19:16 1,921
3122033 이슈 어제 생일이였다는 홀란드 생일 밥상 20 19:16 2,452
3122032 유머 한글로 처음 써보는거라는데 한글마저 명필급인 미나미 9 19:15 1,112
3122031 기사/뉴스 "이별에 공감 좀 해줘" 엄마에 칼부림...母 "선처해달라" 12 19:15 715
3122030 기사/뉴스 대전 초등학교 앞 가로수 들이받은 벤츠…운전자 사망 19 19:14 2,093
3122029 이슈 (공포, 깜놀주의) 현재 예고편 뜨고 공포영화덬들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난리난 공포영화.jpg (공개된지 하루도 안돼서 예고편 조회수 667만) 22 19:13 1,821
3122028 유머 거래처 직원 빡대가리 새끼가 문희사항 보낸단다 7 19:12 1,303
3122027 이슈 4일째 갇혀있는 사람들 많은 성시경 X Crush <행복한 나를(원곡 에코)> 3 19:10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