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 한 가게의 휴업 공지
81,372 484
2026.07.22 13:43
81,372 484
odDnhx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갑작스러운 일이지만 가족에게 불행한 일이 생겨 오늘부터 당분간 영업을 쉬게 되었습니다.

3연휴를 맞아 축하할 일이 있으셨던 분들, 멀리서 찾아와 주실 예정이셨던 분들 등 여러분의 소중한 일정을 망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다시 영업을 재개하게 되면 안내드리겠습니다.

지금은 너무 힘든 상황이라, 이미 예약해 주신 고객님들께 바로 연락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가능하시다면, 7월 24일까지 예약해 주신 분들께서는 번거로우시겠지만 직접 예약을 취소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하루 뒤 다시 올라온 공지

MIUdIM

중요 공지

어제 갑작스러운 임시 휴업으로 인해 방문을 예정해 주셨던 고객 여러분께 큰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한 오늘 이후 예약해 주셨던 고객님들께도 예약을 취소해 주시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어제, 저희 가족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가족인 딸을 나고야에서 발생한 추락 사고로 잃었습니다.

너무도 갑작스러운 비보에 저희 가족은 지금 모든 의욕과 힘을 잃은 상태입니다.

아직 겨우 23살이었습니다. 아무런 잘못도 없이, 그저 길을 걷고 있었을 뿐인데…

사실 이 사고를 여러분께 알리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임시 휴업 공지를 올린 뒤 예상보다 강한 질책과 항의를 받고 있어, 부득이하게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내 또한 깊은 슬픔 속에 있습니다.

부디 여러분께서 이번 임시 휴업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다시 여러분께 Faveur의 요리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조금씩 마음을 추스르며 다시 가게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시간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주인



……

3일 전 나고야 건물에서 한 남자가 길을 걸어가던 여성 위로 떨어져 떨어진 남자는 중상, 길 걷던 여성은 사망함

여성분은 23살, 친구랑 밥먹고 돌아가던 이 레스토랑 따님이었음..

이유없는 휴업공지만 올렸더니 주인분이 욕 많이 먹어서 상황 설명까지 하게됨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48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448 07.20 61,67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31,4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6,8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01,2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32,3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5,2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7,6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2806 정치 李대통령 "전세대출이 집값 폭등 주원인" 규제 강화 시사 14:21 46
3122805 기사/뉴스 "바닥 닦아라" 거절에 가슴 찔렀다…에어컨 기사의 죽음 2 14:21 283
3122804 기사/뉴스 베트남 로또 한국인 당첨..52억 실수령 14:20 309
3122803 기사/뉴스 장남은 부모와 같이 안 살아도 가족수당 지급?…인권위 "차별" 2 14:20 173
3122802 유머 과일 사러 왔는데 복숭아 너무 불쌍해,,,, 11 14:18 1,240
3122801 이슈 베트남서 '58억 로또' 잭팟…'2890만분의 1' 주인공은 한국인 남성 9 14:18 555
3122800 유머 어렸을 땐 스폰지밥 보면서 징징이가 철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6 14:17 416
3122799 이슈 홈캠 움직이는거 처음 본 아기강아지 3 14:16 523
3122798 이슈 심각한 미국 학교 급식 16 14:15 1,178
3122797 기사/뉴스 소지섭 ‘김부장’ 최종회 5분 일찍 본다‥SBS 기습 편성 변경 1 14:15 122
3122796 유머 ??? : 엄마 친구 아들 괜찮아 보여서 너 번호줬다.jpg 19 14:15 1,531
3122795 이슈 핫게간 남부지방 가뭄 저수지 상황 6 14:15 1,022
3122794 유머 웃픈 부동산 신조어 ㅋㅋㅋㅋㅋ 6 14:14 635
3122793 유머 후이가 버린(?) 워토우 득템하고 행복한 빵순이🐼🩷💜 8 14:14 480
3122792 이슈 쓰러지는 트럭을 지탱해주는 다른 트럭 6 14:13 458
3122791 기사/뉴스 [단독] 선관위 ‘투표율 조작’ 압수수색…“수백→수천 입력 뒤 조작” 45 14:11 1,095
3122790 이슈 화장품 회사가 좋아하는 얼굴 크기 1 14:10 1,014
3122789 이슈 <HEO’s NEXT?> 첫 단독 팬미팅을 기념하여 허남준 배우의 깜짝 인사가 도착했습니다🌟 3 14:10 239
3122788 이슈 [LOL] T1 사옥 외부 화환 시위 안내 38 14:09 1,225
3122787 이슈 [10화 선공개] 대망의 언더커버 마지막 날! 셰프들의 정체 공개 방법은…?😮 #언더커버셰프 EP.10 5 14:08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