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선태·'명예영국인' 백진경, 방송 진출 본격화…예능계 새 얼굴 등장 [이슈&톡]
1,841 7
2026.07.22 13:28
1,841 7
rOUAOH

최근 KBS는 웹 예능 '돈선태 성공시대'를 론칭, '충주맨'으로 알려진 유튜버 김선태를 단독 MC로 발탁했다. '돈선태 성공시대'는 더 큰 성공을 꿈꾸며 상경한 김선태가 대한민국 대표 성공 신화의 주인공들을 서울 셋방으로 초대해 성공 비결을 묻는 인터뷰 프로그램이다. KBS 측은 "'홍보의 신'다운 영향력을 입증한 김선태 씨가 KBS와 손잡고 숏폼을 넘어 롱폼 인터뷰에 도전한다"라며 "신선한 재미와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김선태를 발탁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또한 영국식 영어를 사용하며 '명예영국인'으로 이름을 알린 백진경은 8월 부터 미디어랩 시소에 합류한다. 이에 미디어랩 시소는 백진경의 콘텐츠 및 방송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백진경은 22일 유튜브 채널 '비보TV'의 코너 '비밀보장'에 출연해 "내가 먼저 연락했다. 주변에서도 나와 잘 맞을 거 같다는 평가를 많이 해줬다"라며 합류하게 된 계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에 대표 송은이 역시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크리에이티브한 사람이라 기대가 크다"라고 격려했다고.

그간 유튜버가 방송인으로 안착한 사례는 여럿 존재한다. 먹방하는 쯔양을 비롯해 여행 유튜버 곽튜브, 빠니보틀, 원지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확실한 전문 콘텐츠 영역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명확한 카테고리를 가진 유튜버들은 TV 매체로 활동 영역을 넓히더라도 대체 불가능한 영역을 구축한다. 이에 베테랑 방송인들 사이에서도 자신만의 입지를 확보해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

반면 김선태, 백진경처럼 입담과 토크를 무기로 삼는 유튜버들의 사정은 다르다. 유튜브 환경은 수위 측면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보니 표현이 거침없고 자극적인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정제된 수위와 호흡을 요구하는 기성 매체에서는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침착맨, 풍자 등 극소수를 제외하면 토크형 유튜버가 방송계에 완전히 연착륙한 사례는 손에 꼽힌다.그럼에도 방송계는 새로운 인물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꾸준히 시도를 이어가는 모양이다. 올 상반기 찰스 엔터, 김민경 편집자 등이 방송국 웹 예능을 통해 눈 도장을 찍었다면 하반기엔 김선태와 백진경이 바통을 이어받은 셈이다.

김선태와 백진경은 타 유튜버들에 비해 캐릭터가 한층 명확하다. 김선태는 솔직함과 선을 넘나드는 B급 감성을, 백진경은 특유의 유쾌함을 무기로 삼는다. 자신만의 독자적인 캐릭터성으로 무장한 두 사람이 방송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0/0000038053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439 07.20 58,31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30,3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6,0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8,9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28,3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4,5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7,6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2539 이슈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X이혜리 커플 화보 10:20 18
3122538 기사/뉴스 사랑도 무대도 자신 있게.. ‘데뷔 20년 차’ 티파니 영, 여전히 소녀시대처럼 [IS인터뷰] 1 10:18 75
3122537 기사/뉴스 "어그 부츠 절대 신지 마!"… 크리스토퍼 놀란의 '촬영장 금기' [해외이슈] 9 10:15 991
3122536 유머 웃음벨 10:15 91
3122535 이슈 원피스 인형극 | 連載29周年突破記念!『ONE PIECE』人形劇|A Lazy Day in Thousand Sunny 1 10:13 70
3122534 기사/뉴스 [단독] '김부장' 최종회, 소지섭X윤경호X최대훈→스태프까지...함께 시청 '유종의 미' 4 10:13 263
3122533 정보 이대목동사건이 소아과 지원율 막타친게 가시적으로 보이는 자료 23 10:11 1,678
3122532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RM이 밝힌 리더십..."리더는 귀찮은 일을 하는 역할" 2 10:11 395
3122531 이슈 모태솔로 역대 남출중에 여사친 제법 있었던 출연자.jpg 9 10:09 1,399
3122530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7 10:09 217
3122529 이슈 지금보니 너무 가녀렸던 50일차 푸바오.jpg 15 10:07 1,343
3122528 유머 미국 일본은 모욕인데 한국은 인신공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0:07 1,846
3122527 기사/뉴스 더블랙레이블, 대대적인 글로벌 오디션 진행 6 10:07 285
3122526 이슈 강아지도 낯짝 가리는 것 같음 (엔시티).twt 2 10:04 520
3122525 유머 영화gv 가면 종종 보이는 빌런 7 10:03 810
3122524 이슈 나 친구 강아지 한달 맡아줬다가 이주만에 8kg빠짐... 36 09:59 4,309
3122523 이슈 NCT 지성 실핏줄 터진 눈으로 예능 촬영하러 옴 ㅠㅠ 9 09:58 1,312
3122522 이슈 [신병4 : 사보타주] 1차 티저ㅣ계급만큼 웃음도 업그레이드한 신병즈, 다시 보니 반갑다🔥 1 09:55 228
3122521 정보 대전 하레하레 × CU BAKEHOUSE 🥖 빵 출시한다고 함 4 09:53 1,265
3122520 이슈 귀신을 보는 인간인 나에게 요괴가 청혼을 한다.jpg (스압주의/살짝 잔인함 주의) 19 09:52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