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선태·'명예영국인' 백진경, 방송 진출 본격화…예능계 새 얼굴 등장 [이슈&톡]
1,762 7
2026.07.22 13:28
1,762 7
rOUAOH

최근 KBS는 웹 예능 '돈선태 성공시대'를 론칭, '충주맨'으로 알려진 유튜버 김선태를 단독 MC로 발탁했다. '돈선태 성공시대'는 더 큰 성공을 꿈꾸며 상경한 김선태가 대한민국 대표 성공 신화의 주인공들을 서울 셋방으로 초대해 성공 비결을 묻는 인터뷰 프로그램이다. KBS 측은 "'홍보의 신'다운 영향력을 입증한 김선태 씨가 KBS와 손잡고 숏폼을 넘어 롱폼 인터뷰에 도전한다"라며 "신선한 재미와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김선태를 발탁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또한 영국식 영어를 사용하며 '명예영국인'으로 이름을 알린 백진경은 8월 부터 미디어랩 시소에 합류한다. 이에 미디어랩 시소는 백진경의 콘텐츠 및 방송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백진경은 22일 유튜브 채널 '비보TV'의 코너 '비밀보장'에 출연해 "내가 먼저 연락했다. 주변에서도 나와 잘 맞을 거 같다는 평가를 많이 해줬다"라며 합류하게 된 계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에 대표 송은이 역시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크리에이티브한 사람이라 기대가 크다"라고 격려했다고.

그간 유튜버가 방송인으로 안착한 사례는 여럿 존재한다. 먹방하는 쯔양을 비롯해 여행 유튜버 곽튜브, 빠니보틀, 원지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확실한 전문 콘텐츠 영역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명확한 카테고리를 가진 유튜버들은 TV 매체로 활동 영역을 넓히더라도 대체 불가능한 영역을 구축한다. 이에 베테랑 방송인들 사이에서도 자신만의 입지를 확보해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

반면 김선태, 백진경처럼 입담과 토크를 무기로 삼는 유튜버들의 사정은 다르다. 유튜브 환경은 수위 측면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보니 표현이 거침없고 자극적인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정제된 수위와 호흡을 요구하는 기성 매체에서는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침착맨, 풍자 등 극소수를 제외하면 토크형 유튜버가 방송계에 완전히 연착륙한 사례는 손에 꼽힌다.그럼에도 방송계는 새로운 인물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꾸준히 시도를 이어가는 모양이다. 올 상반기 찰스 엔터, 김민경 편집자 등이 방송국 웹 예능을 통해 눈 도장을 찍었다면 하반기엔 김선태와 백진경이 바통을 이어받은 셈이다.

김선태와 백진경은 타 유튜버들에 비해 캐릭터가 한층 명확하다. 김선태는 솔직함과 선을 넘나드는 B급 감성을, 백진경은 특유의 유쾌함을 무기로 삼는다. 자신만의 독자적인 캐릭터성으로 무장한 두 사람이 방송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0/0000038053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407 07.20 44,39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21,4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2,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6,3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20,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4,5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6,4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2101 기사/뉴스 [속보]'행방묘연' 장윤정 모친, 결국 붙잡혔다..투자사기 혐의로 구속송치 20:22 56
3122100 이슈 난 화가 나면 일본어가 자꾸 나와.. 2 20:22 208
3122099 유머 ? 하이힐이 튼튼하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라 경공술을 당연하게 쓰고 있는것 같은데. 2 20:21 158
3122098 이슈 BAD 최산 킬링파트 해외는 여기래 3 20:21 214
3122097 이슈 [hweek휙 매거진] 허남준 ON? OFF? 둘 다 좋은데 어떡하라고!! 🩵프로미와 사랑스러움 전부 독차지한 허남준의 바자 화보 비하인드 끝까지 보고 가세요~ 2 20:21 29
3122096 이슈 (부동산) 매매계약할때 집주인이 돈을 빌려주고 높은가격으로 거래하면 불법인가요 11 20:18 622
3122095 유머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사진 보낸 친구에게 진실을 알려줌 19 20:18 1,330
3122094 유머 알티터진 축구선수(?)소개st 엔시티 소개영상 6 20:17 297
3122093 이슈 원호 Don't Wake Me Up 챌린지 with 아이브 이서 20:15 79
3122092 유머 세상 좋아졌다. 말이 헬스 트레이너 하는 것도 보고 20:15 311
3122091 이슈 어렵다고 소문난 인도의 운전면허 시험 2 20:13 885
3122090 이슈 연예인도 일반인한테 반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16 20:13 1,949
3122089 이슈 리센느 저점매수에 성공했던 코리안 트레버 4 20:12 1,154
3122088 유머 야채꺼내기 부담스러운 금손직원의 야채진열 13 20:12 1,898
3122087 이슈 망붕 수준이 런닝맨 하하와 다를바가 없어보이는 몬스타엑스 주헌 20:12 443
3122086 기사/뉴스 속보]WHO "콩고 에볼라 사망자, 1000명 넘어서" 9 20:10 871
3122085 이슈 있지(ITZY) 채령 레드레드 3 20:09 399
3122084 이슈 파괴되어 이제는 볼 수 없는 조선시대 건축물들....jpg 7 20:09 1,150
3122083 유머 야구장 난입한 아재같이 포수에게 포옹 갈기는 시구 온 낭만부부 3 20:08 855
3122082 이슈 볼빤간 사춘기 X 리센느 원이 _ 여름아 부탁해 8 20:06 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