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배그 부부' 남편, "사칭 주의" 한 달 만 공식 후원…"소액이지만" 응원 물결 '뭉클'
1,484 3
2026.07.22 13:18
1,484 3
yhGZwz

21일 MBC '오은영 리포트' 측은 공식 계정에 "많은 분께서 문의하신 배그 부부 후원 계좌 안내해 드린다"며 남편의 계좌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 후 쏟아진 위로와 응원에 감사 인사한 제작진은 "따뜻한 마음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재차 인사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배그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남편은 아내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고 고백하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해 패널들의 눈물을 유발했다.

'배그 부부' 아내는 지난 4월 24일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홀로 두 아들을 육아 중인 남편은 경제적 상황과 고인의 뜻에 따라 무빈소 장례를 치렀다. 그러나 20일 방송에서는 35일 만에 뒤늦게 장례를 지내는 남편의 모습이 공개돼 먹먹함을 자아냈다.그런 가운데, 후원 계좌 사칭 피해를 우려하며 주의를 당부했던 남편의 공식 후원 계좌가 두 번째 방송 이후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달 16일, 남편은 개인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과 위로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동시에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당부한 바 있다.

그는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하게 전달 드릴 사항이 있다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후원이나 금전요구를 위해 계좌를 오픈한 적이 일절 없다"고 강조했다.사칭으로 후원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고 밝힌 그는 "절대 입금하지 마시고 신고를 부탁드린다"며 "선량한 분들이 피해받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오은영 리포트' 측으로 소액의 후원이 있었다고 밝힌 그는 직업 특성상 개인적으로 후원 계좌를 통해 타인의 금전을 받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후원 대신 위로와 응원의 말을 건넸으며, 특히 '오은영 리포트' 고정 패널인 소유진과 문세윤이 '배그 부부'를 챙긴 일화가 뒤늦게 전해져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203641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404 07.20 41,19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19,2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2,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6,3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20,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4,5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6,4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2040 기사/뉴스 한라산 백록담 ‘인증샷 대기줄’만 2시간···“표지석 3~5개 늘려달라” 민원에 안전사고 우려도 1 19:21 149
3122039 이슈 진짜 다들 조성진의 낭만과 사랑이 가득한 슈피협 들어보셔야 됨..twt 19:21 58
3122038 이슈 언젠가 나갈 연말무대를 위해 여러 편곡들을 준비를 미리 했다는 리센느 이사님 19:19 241
3122037 이슈 국중박 신규 굿즈 5 19:18 1,110
3122036 기사/뉴스 내 베란다서 담배 함부로 못 핀다…법원 "옆집에 간접흡연 피해 보상" 10 19:17 309
3122035 이슈 리센느 악플 썰 듣자마자 정일영 교수가 이야기 한 프랑스와 한국 차이 6 19:16 836
3122034 이슈 어제 생일이였다는 홀란드 생일 밥상 13 19:16 1,137
3122033 유머 한글로 처음 써보는거라는데 한글마저 명필급인 미나미 4 19:15 669
3122032 기사/뉴스 "이별에 공감 좀 해줘" 엄마에 칼부림...母 "선처해달라" 4 19:15 315
3122031 기사/뉴스 대전 초등학교 앞 가로수 들이받은 벤츠…운전자 사망 13 19:14 1,067
3122030 이슈 (공포, 깜놀주의) 현재 예고편 뜨고 공포영화덬들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난리난 공포영화.jpg (공개된지 하루도 안돼서 예고편 조회수 667만) 17 19:13 1,023
3122029 유머 거래처 직원 빡대가리 새끼가 문희사항 보낸단다 4 19:12 793
3122028 이슈 4일째 갇혀있는 사람들 많은 성시경 X Crush <행복한 나를(원곡 에코)> 3 19:10 190
3122027 기사/뉴스 [단독] 하지정맥류 '과잉 입원'에 실손보험금 안준다 12 19:09 1,055
3122026 기사/뉴스 [단독] 이어폰 없이 동영상 시청 ‘소음빌런’… 상반기 지하철 민원 접수만 7520건 15 19:07 594
3122025 이슈 비데 엉따 기능이 심장에 안 좋은 이유 7 19:07 2,255
3122024 이슈 은근 닮은 꼴 많다는 여자아이돌 4 19:06 523
3122023 이슈 리센느 만난 우주를 줄게 아역배우 유호 4 19:06 558
3122022 기사/뉴스 [단독]민사 패소자 물어낼 변호사비 늘어난다…대법원 8년 만에 개정 1 19:06 437
3122021 유머 우연히 반대편에서 방탄소년단 만난 어린이ㅋㅋㅋ 6 19:05 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