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번, 밥 먹고 3분 이내, 3분 이상 양치해라' 3·3·3 양치 법칙 들어보셨죠?
근데 이 '3·3·3 양치 법칙'이 의학적 근거가 없다는 다소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3·3·3 법칙은 1950년대 일본에서 만들어진 구강 위생 캠페인 표어인데요.
정작 일본에서는 보건 당국에 의해 이미 사라졌지만 한국에서는 여전히 공익광고와 학교 현장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치아 전체를 제대로 닦으려면 3분이 아니라 10분에서 15분 정도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탄산음료나 에이드를 마신 직후 바로 양치를 하면 약해진 치아 표면이 오히려 마모될 수 있는데요.
먼저 맹물로 입안을 헹구고, 30분 정도 지난 뒤에 양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앞니 부분은 과감히 패스한 뒤 어금니 씹는 면과 잇몸과 치아의 경계 부분을 꼼꼼히 닦고, 치실을 함께 사용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74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