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휴가객·행사 몰리는 관광 1번지 강원도⋯또 고개드는 ‘숙박 바가지’
817 9
2026.07.22 10:07
817 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206426?sid=102

 

8월 첫주 동해안 숙박가격 40~50% 급등
당일치기로 여행계획 변경하는 관광객들
강원도 관광 이미지 훼손·상권 타격 우려
정부, 14일부터 위반영업장 행정처분 강화



피서철을 맞아 강원 동해안 등에서 휴가를 즐기려는 관광객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또다시 ‘숙박 바가지’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한민국 관광 1번지 강원도의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지자체와 정부가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속초로 여름휴가를 계획한 곽모(30·경기)씨는 숙박 예약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8월 첫째 주말 속초지역 4성급 호텔의 2인 객실 가격이 대부분 50만~55만원으로 비수기보다 3배 가까이 올랐기 때문이다. 곽씨는 “다른 호텔과 모텔을 찾아봐도 가격이 평소보다 40%가량 올라 결국 당일치기로 일정을 바꿨다”고 말했다.

‘숙박가격 바가지’는 피서철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대형 공연이나 마라톤 대회가 열릴 때마다 행사장 주변 숙박료가 오르면서 예약 경쟁이 치열해지고 소비자 불만 역시 반복되고 있다. 오는 25일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싸이 흠뻑쇼’를 앞두고 공연장 인근 단계동 일대 숙박시설 요금이 두 배 이상 뛰었고 오는 10월 예정된 춘천의 한 마라톤대회를 앞두고는 벌써부터 평소 보다 3~4배 이상 인상된 요금으로 예약을 받는 업소들도 확인됐다. 

하지만 숙박비 급등이 반복되면 관광객 체류시간이 줄어 상권에 타격을 주고 관광 이미지도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따라 강원도와 각 시·군도 8월 말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 숙박업소 지도·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부도 올해부터  ‘바가지 요금’을 근절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4일부터 숙박업자가 요금표를 게시하지 않거나 게시된 요금보다 높은 금액을 받으면 1차 위반부터 영업정지 5일의 행정처분을 하기로 했다. 

(중략)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385 07.20 33,74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12,7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88,0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16,2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3,1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6,4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2,8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9,5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8,0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1682 기사/뉴스 중국산 로봇청소기 충전하다 폭발해 화재 13:56 0
3121681 기사/뉴스 새벽에 '삼겹살 먹튀'한 중학생들…부모는 "철이 좀 없어서" 13:55 73
3121680 기사/뉴스 빅뱅 20주년, 여의도 한강공원서 기념한다⋯선착순 ‘전석 무료’ 12 13:53 532
3121679 기사/뉴스 "죽었나요? 많이 때렸는데"…층간소음 착각해 이웃 무차별 폭행한 70대 7 13:53 452
3121678 이슈 산책 싫어하는 말티즈 강아지 3 13:53 206
3121677 유머 사실 디저트가 아니고 본식이 아니냐는 볶음밥 3 13:52 681
3121676 이슈 죽은 친구의 반려견을 만난 남자 1 13:52 323
3121675 유머 방청석의 팬들에게 팬서비스 후 친구MC에겐 반갑게 인사하는 오이카와 미츠히로 2 13:51 166
3121674 이슈 루마니아 오지에서 실제로 제작된 호프 우주선 1 13:51 255
3121673 기사/뉴스 김희철, 브라이언 인사 무시→인성 논란 인정 “사실 싸가지 없었다” (동해물과) 13:51 505
3121672 이슈 코타 싸우면 대체로 먼저 사과하는데 그 계기가 둘이 일본 살 때 밥 먹는데 (한일부부 타코사마) 2 13:50 385
3121671 유머 줄리엣 - 기다려 늑대 (1997) 1 13:50 70
3121670 유머 기아 응원석 앉은 한화팬에게 쏟아진 폭포수 14 13:49 1,270
3121669 이슈 배우들이 연기에 집중 안된다는지 알것같은 IMAX 카메라 현장소음 5 13:48 803
3121668 기사/뉴스 지하철만 타면 보이는 하석진 “결정사 모델인데‥매칭 제안은 無” (라디오쇼) 1 13:47 431
3121667 이슈 나는 이 기억 하나로 남편이 무슨 짓을 해도 다 용서하고 이해하며 살 수 있을 것 같아 9 13:47 1,001
3121666 이슈 영화 GV 관크 5 13:46 409
3121665 유머 스파이더맨 홍보영상 촬영 중 고장나버린 톰홀랜드.twt 13:46 337
3121664 이슈 봄부터 가을까지 피는 상큼한 국화꽃, 거베라 10 13:46 697
3121663 이슈 열무김치 담는데 옆에서 잠 2 13:45 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