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루네이트의 카엘이 '김부장'의 배우들과 챌린지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루네이트는 지난 13일 티브이데일리 사옥에서 진행된 네 번째 싱글앨범 '오프 더 그리드(Off the Grid)'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컴백 소감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22일 발매되는 '오프 더 그리드'는 "정해진 기준과 틀을 벗어나 우리만의 출발선을 새롭게 그리겠다"는 청춘의 패기를 담은 앨범이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 '스니커즈(SNEAKERS)'의 포인트 안무에는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메시지에 더욱 힘을 실었다.
멤버 카엘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1회 시청률 9.5%로 시작한 '김부장'은 8회 기준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SBS 금토드라마 역대 2위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카엘은 "감개가 무량하다. 첫 출연드라마가 이렇게 잘되는 게 영광이다. 신이 내려주신 기회라고 생각한다. 정말 좋은 촬영현장에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연기 활동에 이어 본업인 루네이트 활동을 이어가게 된 카엘이다. 챌린지를 함께 하고 싶은 인물에 대해 묻자 카엘은 "'김 부장' 드라마를 나왔다 보니까,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선배님들과 챌린지를 찍어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다. 여쭤볼 수 있으면 좋겠다. 세 분 중 한 분이라도 해주시면 너무 영광이지 않냐. 제 개인적 바람은 모든 배우님들과 찍고 싶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https://naver.me/GntMvt9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