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일영 30년 걸린 교수, 유승민 딸 유담은 반년만에”…웅성웅성
6,170 39
2026.07.22 08:28
6,170 39
HtbRCd

박사학위 취득 후 30년간 시간강사 ‘보따리장수’로 떠돌던 프랑스어 전문가 정일영(65)씨가 드디어 ‘교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정년을 불과 한 달 남겨둔 시점이다. 


8일 정 교수는 인하대학교 영미유럽인문융합학부 초빙교수로 임용됐다고 밝혔다. 초빙교수는 한 분야에 전문 실력과 강의 역량을 겸비했거나 대학 홍보 효과가 기대되는 인사를 대상으로 하는 비정년 트랙 교원 제도 중 하나다. 


이후 일각에서는 정 교수와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32)씨 사례를 비교 언급하는 목소리가 불거졌다.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유씨는 박사학위 취득 6개월 만인 지난해 국립 인천대학교 2025학년도 2학기 전임교원 초빙 공고에 지원해 23대 1의 경쟁률 속에서 최종 합격했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박사학위 취득 6개월 내 임용된 인천대 인문사회계 전임교원 중 유씨와 비슷한 경력을 가진 사례는 극소수였던 걸로 드러났다.


또한 진 의원은 이미 2025년 1학기 유씨가 처음 전임교원 채용에 지원했을 당시부터 인천대 채용 절차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여겨진다는 의혹을 추가로 제기했다. 경영학부 국제경영학과 전임교원 채용에 지원한 유씨가 박사학위 취득 예정 증빙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1차 심사에서 탈락하자, 절차를 아예 중단했다는 설명이다.


유씨는 바로 다음 학기인 2025학년도 2학기 이번에는 무역학부 전임교원 채용에 지원해 합격했다.


유씨 특혜 임용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11월 고발장을 접수한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3일 유 전 의원을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했다. 경찰은 유 전 의원이 딸이 인천대 교수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인천대의 채용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파악했다. 


유씨는 아직 입건되지 않았다. 그는 올해 1학기 전공 필수 경영학원론, 전공 선택 국제경영론 등 2개 과목 수업을 맡아 강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63179?sid=102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390 07.20 35,70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14,1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88,0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18,4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3,1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6,4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2,8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9,5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8,0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1778 기사/뉴스 ‘동궁’ 감독 “촬영 초반 세트장 화재, 막막했다”[인터뷰] 15:11 74
3121777 기사/뉴스 [속보] 법원 "오세훈, 명태균에 여론조사 의뢰, 후원자가 비용 대납" 1 15:11 162
3121776 이슈 119 구급대원인데 누구 잘못같아? 12 15:09 645
3121775 이슈 며칠동안 일본 탐라에서 시끄러웠던 사건 : 가슴이 큰 여성을 위한 패션 브랜드 팝업에 남자들이 껄떡거림 7 15:09 595
3121774 기사/뉴스 부산 다녀가면 앓는다?…외국인 관광객 '부산병'에 난리 2 15:09 359
3121773 기사/뉴스 ‘동궁’ 감독 “노윤서·남주혁 연기력 논란? 난 만족해”[인터뷰] 2 15:08 236
3121772 이슈 드디어 중국인들이 파는 잡동사니에 대한 솔직한 영상이 나왔네 2 15:07 762
3121771 기사/뉴스 '참교육',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흥행 순위 역대 4위 2 15:05 252
3121770 기사/뉴스 ‘미쓰홍’ 조한결 FA, 소속사 떠난다 2 15:05 662
3121769 기사/뉴스 BTS·스트레이 키즈→코르티스, 'TMA 베스트 뮤직 – 여름' 결선 투표 시작 15:03 180
3121768 유머 남편이 베트남에서 사온 수상한 선물 13 15:02 2,122
3121767 이슈 몇살인데 아직도 힝이라고 하냐. 어른스럽게 말해라. 15:02 724
3121766 기사/뉴스 [속보] 법원 "오세훈, 여조 불리하게 나오자 항의…공표일 늦춰 효과 최소화" 36 15:01 1,374
3121765 유머 새치기에 칼차단된 사장님 2 15:01 698
3121764 기사/뉴스 알집매트, 4개 라인업서 유해물질 검출…4~6월 생산분 리콜 15:01 557
3121763 이슈 2026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콜라보 티셔츠 디자인.jpg 7 15:00 737
3121762 이슈 현재 프랑스에서 제일 인기 많은 여자 가수 2인 8 14:55 2,440
3121761 유머 쥐 사냥에 성공했다고 기자들에게 보여주고 새침하게 앉아있는 영국 관저 공무원 래리 15 14:51 3,652
3121760 이슈 아이를 낳는 것의 장점 100 14:50 7,153
3121759 이슈 탈북자가 경험한 “너 죽인다”가 진짜일 확률(남한/북한/조선족) 16 14:50 3,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