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육해공사 생도 91.3%가 ‘사관학교 통합 반대’…정부 설문 결과”
1,651 30
2026.07.21 23:15
1,651 30

이재명 정부 국방부(장관 안규백)가 추진하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폐합 정책을 두고 당사자인 3군 사관생도들의 절대다수 91.3%가 반대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이른바 ‘국군사관학교’ 통합 이전 후보 지역은 전남 장성이 먼저 거론됐다가 대전 자운대로 바뀐 상황이다.

월간조선은 21일 오후 자체 입수한 ‘정부 보고서’를 인용해 “사관학교 통합에 찬성하는 사관생도는 10명 중 1명이 안 됐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생도 총 1791명을 대상으로 한 사관학교 통합 찬반 설문 조사에서 ‘반대’ 의견이 91.3%, ‘보통’ 5.3%, ‘찬성’ 3.4%로 뒤를 이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군·정치권 안팎에선 ‘육사 폐교’로 논쟁이 주로 회자돼왔으나, 공사 생도들의 반대가 가장 강했다고 한다. 공사 생도 응답자 491명 중 94%가 사관학교 통합에 반대했고 보통 4.1%, 찬성은 1.8%에 그쳤다. 육사 생도 응답자 853명은 반대 93.5%, 보통 4.3%, 찬성 2.3% 순이다. 나머지 해사 생도(447명)는 반대 84.1%, 보통 8.5%, 찬성 7.4% 순이다.

월간조선은 국방부 산하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지난 3월 2~4주차에 수행한 설문조사 결과라고 보도했다. 국군 장교단을 대상으로도 ‘통합 사관학교’ 설문이 진행됐는데 반대 60.9%, 보통 20.6%, 찬성 18.5% 순이었다. 육사 졸업생 277명은 반대 84.1% 찬성 9% 보통 6.9% 순, 해사 졸업생 97명은 반대 58.7% 찬성 28.9%, 보통 12.4%순이다.

공사 졸업생 89명은 반대 70.8%, 찬성 15.8%, 보통 13.5% 순으로 집계됐다. 육군 제3사관학교 졸업생 160명의 경우 반대 51.8%, 보통 28.7%, 찬성 19.4% 순이다. 학군·학사·기타 출신 1054명 응답자는 반대 55.5%, 보통 24.3%, 찬성 20.2% 순으로 전해졌다.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439 07.20 58,31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30,3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6,0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8,9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29,0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4,5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7,6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2542 이슈 시한부 환자들 모아다가 연프 만든다는 SBS 3 10:23 340
3122541 기사/뉴스 컬래버→커버→명곡 재해석..'ACON 2026' 관전 포인트 10:23 23
3122540 이슈 한국인이 말 앞에 '아니'를 붙이는 이유 7 10:22 305
3122539 기사/뉴스 가양동 CJ공장부지, 지산 대신 아파트 960가구 들어선다 6 10:20 424
3122538 이슈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X이혜리 커플 화보 1 10:20 185
3122537 기사/뉴스 사랑도 무대도 자신 있게.. ‘데뷔 20년 차’ 티파니 영, 여전히 소녀시대처럼 [IS인터뷰] 1 10:18 149
3122536 기사/뉴스 "어그 부츠 절대 신지 마!"… 크리스토퍼 놀란의 '촬영장 금기' [해외이슈] 19 10:15 1,784
3122535 이슈 원피스 인형극 | 連載29周年突破記念!『ONE PIECE』人形劇|A Lazy Day in Thousand Sunny 1 10:13 102
3122534 기사/뉴스 [단독] '김부장' 최종회, 소지섭X윤경호X최대훈→스태프까지...함께 시청 '유종의 미' 4 10:13 364
3122533 정보 이대목동사건이 소아과 지원율 막타친게 가시적으로 보이는 자료 29 10:11 2,333
3122532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RM이 밝힌 리더십..."리더는 귀찮은 일을 하는 역할" 3 10:11 531
3122531 이슈 모태솔로 역대 남출중에 여사친 제법 있었던 출연자.jpg 10 10:09 1,730
3122530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7 10:09 264
3122529 이슈 지금보니 너무 가녀렸던 50일차 푸바오.jpg 18 10:07 1,691
3122528 유머 미국 일본은 모욕인데 한국은 인신공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0:07 2,330
3122527 기사/뉴스 더블랙레이블, 대대적인 글로벌 오디션 진행 6 10:07 340
3122526 이슈 강아지도 낯짝 가리는 것 같음 (엔시티).twt 2 10:04 616
3122525 유머 영화gv 가면 종종 보이는 빌런 7 10:03 898
3122524 이슈 나 친구 강아지 한달 맡아줬다가 이주만에 8kg빠짐... 40 09:59 5,038
3122523 이슈 NCT 지성 실핏줄 터진 눈으로 예능 촬영하러 옴 ㅠㅠ 10 09:58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