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티파니 영 “효리수 1등 공신은 나… 윤아·써니 유닛도 추진할 것”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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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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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무대를 완벽히 소화 중인 티파니 영은 오는 8월부터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1집 앨범 발매와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으며, 내년에는 소녀시대 데뷔 20주년 완전체 컴백까지 계획되어 있다. 그야말로 쉼 없이 달리는 ‘갓생’ 행보 속, 그에게 유일한 숨통이자 활력소가 되어주는 건 다름 아닌 ‘효리수’ 멤버들이다.
이에 대해 티파니 영은 “사실 제가 효리수를 탄생시킨 1등 공신”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요즘 인기가 진짜 많더라. ‘카스쿨 페스티벌’ 무대까지 서는 걸 보고 내심 부러웠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내친김에 다음 유닛 조합까지 예고했다. 티파니 영은 “다음엔 써니, 윤아로 구성된 유닛도 기획해 볼 생각”이라며 “실제 소녀시대 활동 당시에도 두 친구가 5월 생일이 같아서 자주 유닛 무대를 꾸미곤 했다. 기대해 달라”며 특유의 기분 좋은 에너지로 입담을 과시했다.
소녀시대 멤버들과의 끈끈한 우정도 잊지 않았다. 티파니 영은 “멤버들이 직접 공연을 보러 와줬다”며 “‘파니야, 너니까 할 수 있는 창작 뮤지컬이다’, ‘연기 스펙트럼이 훨씬 넓어졌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등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네줘 큰 힘을 얻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