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여주 80㎝ 악어, 알고 보니 ‘국제 멸종 위기종’
74,678 290
2026.07.21 20:37
74,678 290
https://img.theqoo.net/xEgqzh


최근 여주 소양천에서 생포되어 주민들을 놀라게 한 악어 가 애완용으로 사육되는 카이만이 아니라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샴악어’인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여주시와 국립생물자원관 등에 따르면 시 환경보호과가 최근 소양천에서 포획한 악어는 몸길이 80㎝가 넘는 샴악어(Siamese crocodile)로 판명됐다. 샴악어는 성체가 되면 최대 4m가량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주시는 생포 당시 촬영한 악어의 영상과 사진을 국립생물자원관에 보내 종 분석을 의뢰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이 분석한 결과, 해당 개체는 당초 추정됐던 카이만이 아니라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부속서 에 등재된 ‘샴악어’로 확인됐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샴악어는 남획과 서식지 파괴로 야생 개체 수가 급감해 국제적으로 엄격한 보호를 받는 민물악어다. 국내에서도 수입과 사육이 엄격하게 제한되며, 불법 유통하거나 무단으로 유기할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현재 해당 악어는 여주 위더스 유기동물보호센터로 이관돼 보호받고 있다. 시는 관련 절차에 따라 10일 동안 유기동물 발생 공고를 내고 소유주를 찾을 예정이다.


공고 기간 안에 소유주가 나타나지 않으면 해당 악어를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으로 이관해 전문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여주시 환경보호과 관계자는 “전문기관 연구진의 분석을 통해 CITES 부속서 에 등재된 희귀종인 샴악어로 확인된 만큼 보호와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공고 기간이 끝날 때까지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격리 보호가 가능한 국립생태원으로 차질 없이 이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16064?sid=102

댓글 29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57 00:06 5,54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30,3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6,0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8,9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30,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4,5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7,6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2546 정치 [속보] 李 대통령 "금융, 반쯤 공적인 것…기관 대출여력은 국민들의 것" 10:32 48
3122545 이슈 12년전 오늘 발매된, 첸 "최고의 행운" 10:31 27
3122544 이슈 출산 후 6개월만에 <푸른바다의 전설> 수중 촬영했다는 전지현.x 3 10:28 800
3122543 이슈 이번에 닌텐도 스위치로 이식되는 특이한 리듬게임 10 10:27 655
3122542 기사/뉴스 윤경호, 라이징배우 브랜드평판 1위 꿰찼다…2위 김무열 4 10:26 341
3122541 기사/뉴스 컬래버→커버→명곡 재해석..'ACON 2026' 관전 포인트 10:23 109
3122540 이슈 한국인이 말 앞에 '아니'를 붙이는 이유 33 10:22 1,835
3122539 기사/뉴스 가양동 CJ공장부지, 지산 대신 아파트 960가구 들어선다 17 10:20 1,071
3122538 이슈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X이혜리 커플 화보 1 10:20 356
3122537 기사/뉴스 사랑도 무대도 자신 있게.. ‘데뷔 20년 차’ 티파니 영, 여전히 소녀시대처럼 [IS인터뷰] 1 10:18 256
3122536 기사/뉴스 "어그 부츠 절대 신지 마!"… 크리스토퍼 놀란의 '촬영장 금기' [해외이슈] 33 10:15 2,816
3122535 이슈 원피스 인형극 | 連載29周年突破記念!『ONE PIECE』人形劇|A Lazy Day in Thousand Sunny 1 10:13 153
3122534 기사/뉴스 [단독] '김부장' 최종회, 소지섭X윤경호X최대훈→스태프까지...함께 시청 '유종의 미' 6 10:13 505
3122533 정보 이대목동사건이 소아과 지원율 막타친게 가시적으로 보이는 자료 40 10:11 3,418
3122532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RM이 밝힌 리더십..."리더는 귀찮은 일을 하는 역할" 5 10:11 800
3122531 이슈 모태솔로 역대 남출중에 여사친 제법 있었던 출연자.jpg 10 10:09 2,493
3122530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8 10:09 337
3122529 이슈 지금보니 너무 가녀렸던 50일차 푸바오.jpg 24 10:07 2,202
3122528 유머 미국 일본은 모욕인데 한국은 인신공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0:07 3,093
3122527 기사/뉴스 더블랙레이블, 대대적인 글로벌 오디션 진행 8 10:07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