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여주 80㎝ 악어, 알고 보니 ‘국제 멸종 위기종’
61,743 282
2026.07.21 20:37
61,743 282
https://img.theqoo.net/xEgqzh


최근 여주 소양천에서 생포되어 주민들을 놀라게 한 악어 가 애완용으로 사육되는 카이만이 아니라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샴악어’인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여주시와 국립생물자원관 등에 따르면 시 환경보호과가 최근 소양천에서 포획한 악어는 몸길이 80㎝가 넘는 샴악어(Siamese crocodile)로 판명됐다. 샴악어는 성체가 되면 최대 4m가량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주시는 생포 당시 촬영한 악어의 영상과 사진을 국립생물자원관에 보내 종 분석을 의뢰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이 분석한 결과, 해당 개체는 당초 추정됐던 카이만이 아니라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부속서 에 등재된 ‘샴악어’로 확인됐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샴악어는 남획과 서식지 파괴로 야생 개체 수가 급감해 국제적으로 엄격한 보호를 받는 민물악어다. 국내에서도 수입과 사육이 엄격하게 제한되며, 불법 유통하거나 무단으로 유기할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현재 해당 악어는 여주 위더스 유기동물보호센터로 이관돼 보호받고 있다. 시는 관련 절차에 따라 10일 동안 유기동물 발생 공고를 내고 소유주를 찾을 예정이다.


공고 기간 안에 소유주가 나타나지 않으면 해당 악어를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으로 이관해 전문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여주시 환경보호과 관계자는 “전문기관 연구진의 분석을 통해 CITES 부속서 에 등재된 희귀종인 샴악어로 확인된 만큼 보호와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공고 기간이 끝날 때까지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격리 보호가 가능한 국립생태원으로 차질 없이 이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16064?sid=102

댓글 2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358 07.20 23,19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03,4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83,0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88,7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11,1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5,5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3,1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6,4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1,4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9,5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6,2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1319 이슈 미친 난이도의 벽돌 깨기 04:15 24
3121318 이슈 AI로 공부한 인간이 결국 AI를 이긴 역사적인 날 04:13 95
3121317 유머 엄마인줄 알고 장난쳤는데 2 04:07 192
3121316 유머 옛날에, 부주의로 레오파드 게코를 탈출시켰을 때, 반려묘에게 다른 개체를 보여주며 "찾아줄래?"라고 반쯤 농담으로 말했더니,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거실의 작은 선반 앞에서 꼼짝도 안 하더라 그 아래를 들여다보니 탈출한 레오파가 있었어 2 04:03 294
3121315 유머 목소리만 들으면 한국인인 외국인 알바생 5 03:40 615
3121314 이슈 방탄 프랑스 공연 2일간 186,000명 동원 7 03:39 465
3121313 기사/뉴스 채정안, 톱스타 전남친 폭로 "나보다 유명했던 첫사랑, 의처증에 무릎 꿇기도"(연애전쟁) 1 03:34 1,113
3121312 유머 당시 인터넷 문화에 대충격이였다는 악플러 관종.txt 10 03:17 1,826
3121311 유머 보기만 해도 개운한 욕실청소 3 03:17 658
3121310 기사/뉴스 '동궁' 감독, 노윤서 '파묘' 유사 지적에 "의식한 건 아냐" 14 03:13 1,283
3121309 유머 엉니 나 인형 하나만 주면 안대..? 🐶 4 03:07 735
3121308 이슈 새로 수정된 <라라랜드> 포스터는 라이언 고슬링의 컨펌을 받았으며, 앞으로 공식 포스터로 사용될 예정 12 03:06 1,438
3121307 유머 일본 필기구 브랜드 ZEBRA 신상품 21 02:57 2,151
3121306 이슈 [혐오] 동남아가 한국을 계속 욕하는 이유 13 02:56 2,140
3121305 이슈 BTS 하프타임쇼 대참사 날 뻔 14 02:52 2,648
3121304 이슈 31년전 마트 영수증.jpg 22 02:52 2,045
3121303 이슈 오늘자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X 혜리 키스신 1 02:51 450
3121302 기사/뉴스 ‘34세’ 한그루, 배우 생활 고충 고백..“주기적으로 프로필 돌려”(‘그루니까말이야’) 4 02:40 2,146
3121301 이슈 전 충주맨 김선태 지상파 단독 MC 데뷔 8 02:25 2,289
3121300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 지하 핵시설단지 조만간 강력 타격할 것" 7 02:24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