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 '2027 대전 빵 축제'를 이원화, 지역업체 참여 행사와 전국 업체 참여 축제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하고 있다.
기존의 지역 업체 중심 행사와 함께 타 지역 유명 베이커리가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축제 규모를 전국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개최 시기는 내년 10월쯤으로 예상된다.
대전 빵축제는 2021년부터 성심당과 몽심 등 지역 베이커리 업체들이 참여해 온 원도심 중심의 축제로, 매년 9-10월에 동구 소제동, 대동천 일원에서 개최돼왔다.
다만 올해는 대동천 공사 문제 등을 감안해 10월 17-18일 유성구 엑스포 과학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여하는 지역 업체 규모는 102곳에서 120곳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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