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세대 거주자는 현장에서 만난 중앙일보 취재진에게 “로봇청소기에서 불꽃이 튀는 것을 보고 급히 대피했다”고 말했다. 해당 로봇청소기는 중국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다. 화재 당시 아파트 외부로 불길과 검은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 불로 주민 20여 명이 경로당 등으로 긴급 대피했으며, 건물 내부에 있던 3명은 소방에 의해 구조됐다. 이 중 70대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어지럼증을 호소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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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피해는 없어 다행이지만 직접적 화재피해를 본 가구들 수리비만 10억대고 연기 마시고 한 사람들 보상까지 하면... 얼마전 샤오미 선풍기 배터리 폭발도 그렇고 중국산 배터리 들어간 제품들 진짜 조심해야겠다